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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카의 매력은 이렇게 태우는거? >,.< 꽃사진 퍼레이드

    2012.01.10
  • 앞으로 나아가자

    2012.01.10
  • 언덕 위의 쌍둥이 조형물

    2012.01.09
  • 공중전화 부스

    2012.01.07
  • 대나무 숲

    2012.01.07
  • 나도 달리고 싶다 (울기등대 가는 길에 멈춰버린 기차)

    2012.01.06
필카의 매력은 이렇게 태우는거? >,.< 꽃사진 퍼레이드

전혀 의도 하지 않았는데 잘보면 이런 사진들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ㅎ... 아 이거 싫은데... 전 원래 순정이 좋은데 왜 이렇게 찍히는 것일까요? 음... 이런 사진들을 보면 아... 역시 필카구나? 하는데 한편으로는 아 이게 뭐야... 하는 실망감이 크게 작용도 하네요... 앞으로는 이런 사진은 적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사진은 뭐랄까... 일반 사진 찍은 느낌이에요 아.. 차라리 노랗게 나오지.. 이건 너무 벼루다~~?? ㅋㅋ 무난 하게 나왔네요 ㅋ 아 꽃에 확실하게 포커스를 둘껄 하고 좀 아쉬움이 많이 묻어 나 있네요 자 이번엔 멋진 반샷 ~~!! 아마 이사진 카메라 첫 번째 사진 일꺼에요 ㅋ 아 색감이랑 좋은데... 꼭 좋은 사진들은 첫번쨰 사진인거 있죠? 앞으로는 사진찍을때 처음 사진은 두번 찍..

2012. 1. 10. 01:06
앞으로 나아가자

음.. 블로그를 솔직히 할때 신경쓰이는게 사람들의 방문이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고 이야기를 듣고 싶고 소통을 하는 거지 않나요? 흠..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그런지 아직 많이 아쉬운 점들이 많기는 한거 같아요 전 이블로그름 사진 관련 블로그로 만들고 싶네요 사진과 관련된 블로그를 할까해요. 흠 모르겠네요 어떻게 될지 ㅎㅎ 이사진은 간절곶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묘하게 힘있는 사진이 나온게 같네요 ㅎㅎ 괜찮은데? ㅋ -골목 사진가 Son-

2012. 1. 10. 00:34
언덕 위의 쌍둥이 조형물

간절곶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두개의 조형물이 이렇게 있었는데요 은은하게 사진이 잘나온거 갖죠? 아닌가?ㅎㅎ... 예 이렇게 간절곶에 가면 큰 우체통과 등대만 있는게 아니라 조금만더 내려오시면 이렇게 멋진 조형물도 많이 있답니다 ^^ 여러분 주변을 한번 천천히 걸어가 보시는것도 정말 나쁘지 않답니다 ^^ -골목 사진가 Son-

2012. 1. 9. 15:16
공중전화 부스

특유의 금속 느낌이 물신한 공중 전화 부스를 찍어 보았다. 어두운 밤이지만 자체 광으로 인해서 빛이 은은하게 잘 분산이 되었다. 이떄 사진을 찍을떄 시간이 새벽 6시 쯤이 었던 걸로 기억을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공중전화기 예전에 정말 많이 사용 했던 전화기이다. 외국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를 하려면 슈퍼에 가서 공중 전화카드를 사서 썻던 공중 전화기 지금은 초등학생 심지어 유치원생들도 가지고있는 휴대전화 떄문에 공중 전화기는 이제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 전화기 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서 공중전화기의 수가 많이 줄어 들기도 하지만 그 기능도 다양화 되었다. 교통카드를 이용하여서 전화를 할수 있고 문자도 보낼수 있는 기능이 있고 다양한 기능들을 가진 공중전화기가 등장을 하였는데 ..

2012. 1. 7. 01:31
대나무 숲

따스한 느낌이 많이 드는 사진인거 같네요 그때는 아무 생각없이 손이 가는대로 막 찍고 했는데 지금 보니 느낌이 따스하게 잘 표현된 사진 처럼 느껴 진다. 앞에 있는 대나무에 초첨을 맞추고 뒤에를 날리게 되었는데 아웃 포커싱이 크게 된걸 보니 렌즈 개방을 크게 하고 (조리개를 열었다) 셔속은 잘 모르겟다 아마 자동으로 맞춘것 같다. 저번 여명 사진을 찍은 이후로 (그떄 사진을 찍었을떄 붉은 색상이 잘표현이 되지 않고 날아가 있다. ) 그 이후로 사진을 찍을떄 한번 고민을 해볼까 생각을 하게되었고 렌즈의 조리개와 셔속들을 고민들을 해보고 공부를 해보게 되었다. 군대에 있을떄 그떄도 사진을 보고 많은 고민들을 하였지만 이번에도 다시 공부를 해볼까 한다. 그떄 공부를 할때는 DSLR을 살 목적으로 사진 공부를 ..

2012. 1. 7. 00:53
나도 달리고 싶다 (울기등대 가는 길에 멈춰버린 기차)

혹시 철마는 달리고 싶다 아시죠? 엄청 유명한 거 잖아요. 이번에 제가 보여드릴 사진은 좀 패러디 일수도 있지만 나도 달리고 싶다 입니다. 울기등대에 찾아 가는데 주변에 상가들이 엄청 많이 있자나요. 상가를 지나는데 횡하니 낙엽이 날리는 기차가 있더라구요 물론 거창한 그런 기차는 물론 아니에요. 바로 이 장난감? 아니 놀이기구 열차에요 물론 예전에 쌩썡 잘 다니는 그런 기차 였을 꺼지만 지금은 이렇게 수명이 다하고 찾아 주는 이가 없어 녹이 쓸고 방치가 되어 있네요. 뭐랄까 정말 귀여운 열차인데 이렇게 뿌연 먼지를 가지고 가만히 있으니 왠지 모를 쓸쓸 함이 보인다고 할까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정말 잘만들어진 열차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로 찍을때는 뭐랄까 결과물이 좀 올드한 느낌이 나올떄 ..

2012. 1. 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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