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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의 등대 울산 간절곶 등대

    2012.01.06
  • 이름 모를 꽃들...

    2012.01.06
  • 오랜만에 하늘 사진

    2012.01.06
  • 떠오르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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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등을 조명삼아

    2012.01.06
  • 2012.01.02 어느날

    2012.01.05
광명의 등대 울산 간절곶 등대

많은 건축물 중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지니고 있는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등대를 말할수 있겠죠? 이번에 제가 보여드릴 사진은 등대 입니다. 간절곶에서 촬영한 진인데요 역광으로 촬영한 사진이지만 등대에 절묘하게 가려서 빛 퍼짐이 아주 멋있게 나가 있는 사진 입니다. 제가 자꾸 빛 빛 빛 그러는데 뭐랄까 사진의 묘미라고 할까요? 그냥 그래요^^ 간절곶에 가면 정말 멋진 풍경들이 많이 있어요 혹시 시간 되시면 혼자서 여행을 떠나 보내시는 것도 정말 좋은거 같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가보고 싶은 곳 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있어서 먹을 것을 챙겨 가지 않아도 되는게 장점? 이랄까요? 가볍게 가서 감상 하고 올수가 있습니다. 가는 교통편이 좀 적기는 한데 뭐 그렇게 찾아 ..

2012. 1. 6. 20:06
이름 모를 꽃들...

안녕하세요 ^^ 월캐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꽃에 대해서 올려 볼까 하는데요. 사진을 찍으면서 반드시 한번은 찍어 보는것이 바로 꽃 입니다.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기에 사진의 느낌도 알아볼수있고 다양한 테스트 및 또 이쁘자나요 결정적인 이유가 그렇지 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꽃을 몇점 찍어 보았습니다. 여름에 찍었던 사진 입니다. 지금은 추워서 이런 꽃들... 다 얼어 죽었겠죠? 이 사진을 어떤 필름으로 찍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너무 아쉽네요 제가 사진을 찍을때 기록하면서 찍었다면 어떤 필름을 찍었는지 알고 그 색감을 찾았을텐데 조금 아쉽기도 해요. 이 꽃이 무슨 꽃일까요? 혹시 아시는분! 손! 아니 댓글을 적어주세용~~ 10초만 투자 하면 ㅋ 깔끔하죠잉?! 대나무 대 사이로 뻗어 나온느 꽃들이 좀 ..

2012. 1. 6. 16:33
오랜만에 하늘 사진

길을 가다가 문득 하늘을 보는데 뭔가 잔잔게 쭈욱 구름이 퍼져 있구 그사이에 태양이 있길래 셔터를 살포시 눌러 보았네요. 찍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미세하게 빛 퍼짐이 있는데 왠지 모르는 기쁨... 구름 사이로 계단쳐럼 지상으로 쭉내려오는 그런 사진을 찍고 싶은게 제 마음인데 이렇게 조금 비슷? 하게 촬영하니 조금더 한걸음 다가간 그런 느낌이 드는거 있죠? 전봇대의 전깃줄을 자연스럽게 해서 하늘의 모습을 포착 해보려고 했는데 괜찮지 않나요? ㅎ... (아직 부족한 저의 내공으론) 뭐 사진이 별로다 아님 맘에 든다 싶은 분들 ㅋ 그냥 가지 마시고 여기 밑에 버튼 한번 클릭하고 가셔요~ㅋ 제가 더 멋진 사진으로 보답해 드립니다. ㅎㅎ -골목 사진가 Son-

2012. 1. 6. 16:12
떠오르는 빛

밖에 불그스름한 빛이 보이세요? 아침 7시경에 새벽녘이 밝아서 아침이 되려고 할때의 붉은 빛을 유리 넘어로 찍어 보았습니다. 밖의 온도차로 인해 이렇게 습기가 생겨 잘안보이고 물방울이 생겨서 이렇게 쭈르륵 미끄러져 내려 오는게 이 사진의 포인트로 찍어 보았네요. 어렴 풋이 산의 형태가 보이시나요? 음 보인다면 (착한사람!!) 솔직히 이사진을 촬영하면서 든 생각은 이겁니다. 무엇인가 따듯한 느낌을 주고 싶은 생각이랄까요? 따듯함... 그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사진 또한 어렴 풋이 붉은 라인을 보이게 찍어 보았는데요. 음 솔직히 초점을 바로 앞인 아닌 멀리 산을 잡았으면 어땟을까 하기도 하고요 음 또 다른 생각은 좀더 밖에 있는 풍경을 더 잡아 보았으면 어떗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게 되네요. 아..

2012. 1. 6. 15:55
가로등을 조명삼아

노오란 가로등을 조명삼아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아.. 그런데 이 사진 귀퉁이아 흰색... 날아 갔습니다. 왜 날아 갔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어서 더 갑갑한 상황입니다. 저녁에 학교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대구대학교 기숙사 근처에서 찍은 사진인데 적은 광량에도 불구하고 제 단렌즈가 재성능을 발휘를 해주었는데 역시 단렌즈 특유의 밝은 빛을 모으는 특징이 제대로 발휘가 된거 같습니다. 음 한가지 과제가 있다면 왜... 이렇게 사진이 날아 가는지 알아 봐야 될꺼 같은데요? 수동카메라로 야경을 찍어 보고 싶은데 앞으로 더 능력을 키워야 될꺼 같네요.

2012. 1. 6. 15:40
2012.01.02 어느날

아침 학교를 가다가 찍은 사진이다. 아침해가 막 떠오르는 이 시점에 찍은 사진이다. 뭔가 빛이 과한 걸까? 아주 거칠 면서 올드한 느낌이 나는 사진인것 같다. 운행을 마치고 들어오는 버스를 찍은 사진인데 자세히 보이진 않는다. 어떤 사진이 나올까 궁금해 했던 사진인데 뭐 이 흐힌 사진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여기에서 만약 이 버스가 없었다면 더 좋은 사진이 나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빛감과 채도를 보이게 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사진을 찍어야 되는지 생각을 해봐야 될꺼 같다. 이런 느낌의 사진도 좋은 느낌인것 같이 난 느껴진다. 뭔가 어두우면서도 밝은 듯한 화사한거 같지만 어두운 이 느낌 솔직히 애매하죠잉. 대구대 앞에서의 사진.

2012. 1. 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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