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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그런 세상속엔 누구?

    2012.01.05
  • 어둠속 빛의 향연

    2012.01.05
  • 2012년의 아침.

    2012.01.05
  • 09년 어느날...

    2012.01.05
  • 자연을 따라가는 골목 사진가 SON.

    2012.01.05
둥그런 세상속엔 누구?

둥그런 이 볼록 거울 속 카메라로 얼굴을 가린 내가 서있다. 이제 서서히 불켜지는 이 새벽 녘 아직 동이 떠오르지 않은 이곳에 나는 홀로 서서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을 내다본다. 부족한 광량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진이 나온 것에 대해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한다. 좀 흔들리긴 하였지만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다. 뒤에 보이는 저 아파트들 사이로 나오는 빛을 보면서 시간대 또한 가늠을 할수 있다고 할까나? 여리게 날려준 저 배경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었다고 생각이 된다. 명석면에 있는 우리 아파트 이러 촌동네에 이런 아파트가 있는게 신기 하기도 하다. 산을 감싸고 있어 길을 가다가 갑자기 등장을 하여서 가끔 반갑기도 한 오아시스 같은 우리 아파트랄까? 10년이 넘게 이곳을 다니다 보니 이젠 눈감고도 다닐수 있는 ..

2012. 1. 5. 22:05
어둠속 빛의 향연

저녁 늦게까지 친구들과 회포를 나누고 새벽 처차를 타고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다가 어둠속에서 달리는 저 빛을 잡아 보았네요. 실수가 있다면 어둡다고 생각을하고 조리개를 최대 개방을 한게 정말 실수 였네요. 조리개를 좀 작개 해서 오래 개방을 했다면 빛이 이렇게 퍼지지 않았을 건데 정말 아쉽네요. 최대 개방을 해놓아서 자동차가 지나갈떄 그 빛을 정면에서 받아 이렇게 뿌엿게 나오네요. 진주에서 찍은 이곳. 하얀 빛만 보이는 이 곳 이네요. 야간에 개방을 하고 찍는 사진은 조리개를 조이고 난뒤에 오랫동안 개방을 해야된다는 것을 배우게 해준 이번 작품입니다.

2012. 1. 5. 21:44
2012년의 아침.

2012년 임진년의 새해가 떳내요. 이번해가 어떻게 될지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는 한 해 이기도 한데요. 아침에 떠오르는 해는 보질 못했지만 이렇게 필카로 해를 찍어내는데 뻗어 나오는 빛의 향연이 너무 보기가 좋네요 쭉 뻗어서 육각형으로 빛이 만들어지는데 딱 내 스타일이야~ 그런데 정작 주인공인 해는 보이지가 않는 안타까움 이랄까요? 조리개를 어떻게 조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아 좀 열어 놓을껄 그랬어요. 자 이번에는 멋있게 여섯 방향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우리의 멋진 해를 잡아 내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앞에 있는 갈대를 출연진 삼아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쁘게 잘나온거 같네요 ^^ 2012년 한해도 우리 화이팅!

2012. 1. 5. 21:34
09년 어느날...

무작정 떠난 곳은 울산이었다. 울산 이곳은 뭔가 특별한 느낌이랄까? 왠지 이름은 친근하지만 자주 가볼수는 없는 곳이 었다. 무작정 나는 내 필카와 함께 길을 걸어 갔다. 첫 롤은 이렇게 상큼하게 반쯤 날려주는 아니 태워주는 샷이 중요하다. (아.. 의도한게 아닌데 늘 첫 샷은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간다.) 뭐 반의 미학? 이랄까 반만 남아 있는 이사진도 나름 나쁘진 않다. 하늘 하늘한 갈대 처럼 은은하게 퍼지는 저 빛들을 나는 좋아 한다. 단렌즈의 묘미는 이렇게 가까이 있을떄 내가 원하는 것만 찍고 나머지를 날려주는 거랄까? 여름에 저 풀잎들은 그나마 더운 날을 식혀주는 푸른 빛을 선사해준다. 뭐랄까... 하늘의 푸른 색과 바다의 파란색이 깔끔하게 나왔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경상도 표현을 ..

2012. 1. 5. 21:11
자연을 따라가는 골목 사진가 SON.

안녕? 처음은 시크하게 나가볼까? 주로 사용하는 카메라는 미놀타에서 나온 X-300이야 내가 알기론 이 카메라 음 나보다 나이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 주로 사용하는 렌즈는 단렌즈를 사용해 50MM 일단 렌즈가 2개 밖에 없는 것도 그 중 큰 이유 인데 솔직히 망원렌즈가 있었으면 하네요. (아무래도 친근하고 상냥한 어투로) 이때가 내가 군에 들어 가기 전이니까. (군대가기 전에 혼자서 여행을 떠남) 09년도 여름 솔직히 필름 사진 찍는 걸 좋아라 하지만 잘! 찍지는 못해요 한달에 한 2~4롤 정도 필름을 사용하구요. 뭐 소소하게 이야기를 적는걸 주로 하네요. 아직 기교가 없어서 포토샾을 다룰줄은 모르나 블로그를 천천히 꾸며 나갈까 해요. 제가 찍는 사진은 2가지로 나뉘는데 사진 이야기를 주로 해..

2012. 1. 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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