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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을 말해봐

    2012.01.11
  • 따듯한 커피 한잔 어때요?

    2012.01.11
  • 겨울이면 생각는 따듯한 분식집

    2012.01.10
  • 대학생의 책상 그리고 아늑함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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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0
  • 저에 파이터 친구를 소개 합니다 (파 친 소) ~~^^

    2012.01.10
소원을 말해봐

흠... 아직 실험 단계 인데 포토 샾을 슬슬 공부를 해볼까 해요. 뭐 인터넷 서핑 하면서 말이죠... 아마 당분간 낙관이 바뀔꺼 같은데 많이 연습을 해봐야 될꺼 같네요. 우리가 흔히 소원을 빌때 돌을 쌓아 올리죠? 바닷가 주변에 이렇게 소원을 비는 돌을 쌓아 올렸기에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소원을 어떻게 어떤 방법을 통해서 비시나요? 전 매일 바뀌어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돌 탑 사이로 통통배가 살며시 지나가는 평온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2012. 1. 11. 20:04
따듯한 커피 한잔 어때요?

안녕하세요 골목 사진가 Son 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 지내요. 잠시나마 따듯했던 날이 지나가고 아침부터 꽁꽁 얼음이 얼고 옷 사이로 파고드는 칼바람이 마음을 얼리는 겨울이 다시 찾아 왔네요. 서울은 영하 10도를 기록 한다는데 날이 점점 추워 지는 것을 보니 정말 마음 마져 꽁꽁 얼어 버리는게 아닐까 걱정 되는데요 오늘 따스한 사진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카페에서 찍은 따스한? 사진들입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맨위에 보이는 커피는 아... 초첨을 숫가락에 잡아 버렸나봐요. 핀조절이 아직 미숙한 저입니다. ^^ 이사진의 포인트는 찻잔 밑에 있는 숟가락이 이 사진의 주인공이 되었네요. 숫가락이 주인공이다`~ 라고 사진을 봐주세요. 저 숟가락 ㅋ 자기가 주인공이 될줄은 알고 있었을까요? ㅋ ..

2012. 1. 11. 18:23
겨울이면 생각는 따듯한 분식집

겨울에 가장 생각나는게뭔가요? 따듯한 오뎅국물이 기억나지 않나요? 저기 보이는 냄비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길을 가다가 너무 맛있어 보이길래 이렇게 사진을 찍어 봅니다. 아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갑자기 분식집 생각이 나는데요? ㅎㅎ 군대에서도 그랬는데 튀김 배터지게 먹어 보기랄까요? 그런 생각을 해보았느데 음.. 막상 또 밖에서 언제든지 먹을수도 있는 상황에서는 아 쉽사리 손이 안가더라구요. 뭐 때문에 그런 걸 까요? 이사진도 너무 어둡다고 생각해서 조리개를 너무 쪼였는데 다음에는 다른 방법으로 해볼까해요 왠만하면은 이제 다 쪼이지 않고 조금은 열어 놔야 겠네요. 이번주에 다시 가볼까 하네요. 이번주 주말 쯤에 시장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볼까해요 어떤 사진이 나올지 벌..

2012. 1. 10. 18:44
대학생의 책상 그리고 아늑함

어떤가요? 뭐랄까 아늑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제가 기숙사에 살고 있을떄 찍은 사진 입니다. 제 룸메이트의 책상인데요. 그렇습니다. 대학생의 책상이죠. 제가 볼떈 요즘 이런 책상을 구비한 학생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공 서적이 있고 공부를 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라고 할까요? 아이맥 27인치의 위엄이 보이는데요? 정말 좋은 컴퓨터 같습니다. 그리고 졸림을 방지 하기위해 카카오 초콜렛? 카카오 맞나? 자꾸 카카오톡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옆에 보이는 물끊이는 기계... 이름이 뭐였지? 아무튼 알차게 구성 되있는 책상입니다. 많은 이들이 공부를 하고 열심히 미래를 준비를 해요. 저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미래를 위해. -골목 사진가 Son-

2012. 1. 10. 13:31
동성로에 자그마한 골목길

이번에는 아주 짧은 골목길입니다. 아니 기대는 절대 하시면 안되요 ㅎㅎ... 제가 공목사진가라는 별칭을 달고 활등을 시작한지 언 이제 일주일?ㅎㅎ... 아주 짧은 기간이죠? 뭐랄까 골목사진이 모토 이긴 한데 뭐랄까 골목을 촬영하는게 영 애매한게 아니더라구요. 필름 카메라를 이용하여서 하다 보니 이렇쿵 저러쿵 여러 사진을 담게 되고 솔직히 골목사진은 거의 없어요. 이건 거의 낙관이라고 생각을 해주세요 ^^... 앞으로 DSLR을 사게 된다면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지만 뭐 지금 자금 여력상 DSLR은 정말 힘들꺼 같구요. 이렇게 필름 카메라로 소소하게 올려 볼까 합니다. 음 사진을 보면 뭐 같나요? 예 그냥 간판입니다. 카페 간판인데요 ^^ 은은한 불빛이 마음에 들어 촬영을 하였지만 느린 셔속과 ..

2012. 1. 10. 12:06
저에 파이터 친구를 소개 합니다 (파 친 소)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인물사진? ㅎㅎ.. 제 친구를 소개 해드릴까해요. 이떄 찍은게 2011년 12월 말이에요 송년회 할겸 친구들과 모여서 이렇게 찍은 사진인데요? 뭐 안나온 친구들 또한 많지만 인상이 강한 제친구를 소개 해요. 빨강색 패딩을 입은 제친구가 주인공인데요 ^^ 어때요 인상이 강하고 남자 답지 않나요? 그래서 별명이 파이터 입니다 ^^ 뭐 실제로 운동도 많이 하고 성격과 판단력도 뛰어난 남자다운 친구인데요 ^^ 제가 모임에 사진기를 들고 가게 되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게 되었네요. 솔직히 실내에서 iso100짜리 필름으로 찍어서 기대는 거의 하지 않았는데 뭐 사진은 크게 흔들리는거 없이 잘나온거 같아요 ^^ㅋ 뭐랄까 사진 하나만 봐도 뭘 표현 하고 싶은지 알 수 있을꺼 같지 않나요? ㅎㅎ..

2012. 1. 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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