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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대로 T

    2012.01.26
  • 여명을 담고 싶어~~ 내 손가락은 그져 셔터를 누를뿐

    2012.01.18
  • 집이 안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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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바꼭질

    2012.01.16
  • 내가 보이나요? (별들에게 물어봐)

    2012.01.15
어둠의 통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뭐랄까 계획을 했던 일들이 잘 실행이 되지 않아서 뭔가 불만 족 스런 날이기도 하고. 또 다시 시작한다는 좋은 마음 가짐을 가지게 만드는 날이기도 하고. 뭐 좀 복잡한 날 같네요. 군대를 전역하기 전부터 전 교환 학생을 생각을 했어요. 아니 뭐 외국에 바로 나가려고 했죠. 그런데 현실은 뭐 계획도 뚜렷하게 잡혀있지 않아서 흐지부지 하면서 방학때 건설업 알바를 해서 제가 7월에 전역을 했는데 6월 부터 휴가라 6월에 틈틈히 아는 사장님 밑에서 노가다를 했어요. 그러다가 7월 중순 전역하고 8월 초까지 매일마다 노가다를 하고 일수로는 거의 한달이고 180이라는 큰돈?을 벌었죠. 정말 힘들게 일해서. 그래서 기숙사비 쓰고 할머니 용돈드리고 좀 사드리고 남은 돈은 생활비에 보태어서 썻는데 뭐..

2012. 1. 27. 21:29
생각대로 T

안녕하세요 ^^ 설 모두 잘 쇠셨나요? 설이고 해서 그동안 업뎃을 못했네요. 컴퓨터에 필름스캔된 사진들이 저장이 되어 있는데 이번 설에는 컴퓨터를 놔두고 고향에 다녀 와서요. 이번엔 정말 추운 설이 엇던거 같네요. 지금 대구에는 지하철 3호선 공사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이녀석은 지하철이라고 하면 안되요. 왜냐면요 지하로 안다녀서요. 간단하죠? 음 비용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단축 하기위해 이렇게 모노레일 식으로 교각을 만들어서 공사를 해요. 이게 요즘 대구에서 정말 말이 많은 것들 중에 하나인걸루 알고 있어요. 이 교각들이 대구의 번잡한 도심을 가로 지르는 곳이 많아서 원래 6차선이던 도로가 이것 때문에 4차선이 되고 교통 체증이 정말 심해 졌다고 전 들었어요. 요즘 전봇대도 전부 사라지는 추세이고. 왠만..

2012. 1. 26. 21:17
여명을 담고 싶어~~ 내 손가락은 그져 셔터를 누를뿐

안녕하세요^^ 월캐남 입니다. 이제 곧 설이 다가 오지요? 얼마 안남았어요 벌써 1월이 중간이 넘었네요... 이야... 정말 빠르다 빨러^^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지 않아요? 얼마 전 이었어요 몇일 전이죠 저번주 토요일에 학교에서 집으로 가다가 환승할때 버스에서 내렸는데 하늘 색이 이야... 노오란 빛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높은 건물을 찾아 올라갔죠^^ 식당이 있길래 옥상에 허락도 안맞고 바로 올라가고 그래도 낮은거 같아서 물탱크 쪽에 한번더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어네요... 아... 조금 높고 렌즈가 광각렌즈 였다면 더 멋진 사진이 담았을꺼 같은데 좀 아쉽기도 한데 그래도 살짝 노오란 빛이 보이지 않나요? ㅋ 전기줄이 좀 걸리지만 ㅋ 혹시 저기 오른쪽에 점 같은게 있자나요 오른쪽 아래ㅋ 그게..

2012. 1. 18. 21:35
집이 안팔리네...

매서운 겨울 바람이 저의 야상점퍼를 뚫을 정도로 그 냉기가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분명 저는 겨울을 잘 안탄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왜냐면 군대를 저기~~ 위쪽 지방.. 경기도 연천에서 근무를 하여서 왠만한 추위는 추위로도 안느껴 진다고 생각을 했었기에 항상 밑에 남부지방쪽에서 근무하는 애들보고 늘 아... 얘들은 겨울에 훈련 뛰어도 그게 겨울이냐... 가을이지 라고 매일밤 9시 뉴스를 보고 날씨 일기 예보를 보면 그렇게 선 후임들이랑 얘기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걔들이 춥다 그래도 그게 무슨 추위냐 라고 했는데... 군 전역을 하고 나서 지금은 뭘 껴입어도 추운 그런 겨울이 되어 버린거 같네요. 오늘은 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여러분 저기 다닥다닥 붙어 있는것들 뭔지 아시겠죠? 요즘에는 부동산에 붙이지만 아..

2012. 1. 17. 22:54
숨바꼭질

한동안 이 사진을 보고 어딜까 이 사진이 뭘 찍은 사진일까? 왜 찍은 사진일까 골똘히 고민을 해보았어요. 도대체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이 사진을 제가 군대가기전에 찍은 사진이니까 2009년에 찍은 사진... 어유... 대충 잡아도 약 3년 정도 전에 찍은 사진인데요. 한 10초 생각하고 아! 하고 기억이 났어요. 여기가 어디고 무엇을 찍었던 사진인기 기억이 났어요. 혹시 알겠어요? ㅋ 빛이 어두우면서도 그런거 있자나요. 오색찬란? 약간 몽환적인거 같기도 한데... ? 밝지는 않지만 차분한 분위기 속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사진이^^ -골목 사진가 Son-

2012. 1. 16. 00:21
내가 보이나요? (별들에게 물어봐)

여러분 혹시 보이시나요? 조금 일찍 출근을 했는데 저를 알아 보는 사람들은 얼마 없는거 같아 왠지 섭섭하기도 하는데요? 혹시 사진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혹시 제가 누군지 아세요? 전 흔히 사람들이 올뺴미 족이라고 말하는 시간대에 활동을 하고 낮에는 잠을 자로 들어가요. 전 2교대로 일하는데요. 저의 다음 교대자는 얼굴이 하나지만 전 여러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15일 주기로 얼굴이 돌아 오는데 그거 떄문에 이름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제가 의인화 한게 어떤건지 대충 알겠죠? 은은하게 떠오른 녀석을 촬영해 보았어요. 50mm 단렌즈라 이렇게 전체적으로 보여 주는것 밖에 없을것 같아서 이렇게 표현을 해보았어요. 아 DSLR도 하나 가지고 싶은데 돈은 안모이고 눈은 높아서 참 문제인거 같아요 ㅎㅎ... 오..

2012. 1. 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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