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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으로 가는 뱅기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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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1
  • 대구를 떠나기 전에 찍었던 대구 3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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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트코의 바닷가제...요리

    2012.08.11
  • 그동안 잠잠 했습니다.

    2012.08.11
미국으로 가는 뱅기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잠실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아주시원하게 갔습니다. 그런데 표 수속이랑 한다고 정신이 없어 집에 놔두고 온것들도 있어어요... 김을 꼭 사오라고 했는데 김을 못 챙겼내요... 흑흑... 짐 검사랑 도장을 받으면 이렇게 안을 들어 올 수 있습니다... 면세점... 이라고 하죠... 저는 뭐 뱅기 타러 가기 바쁜 나머니 어서 종종 걸음으로 지나 갑니다. 뱅기를 타기 위해 공항순환 철도를 탑니다. 때마침 도착을 해서 바로 탓내요 이제 표에 적힌 게이트를 찾아서 따라 갑니다. 대형 스크린에서 내 뱅기 한번 확인 하고!! 124 도착 이제 막 수속을 시작해서 사람들이 들어 가고 있내요. 저기 보이네요 제가 센프란시스코 까지 타고 가야되는 뱅기가 저기에서 사람들이 짐 검사를 받는데... 저기는 에어컨이 안..

2012. 8. 11. 15:28
Irvine blue lake

어제 저녁에 카메라랑 삼각대랑 물병을 챙겨서 걸어서 산책을 하러 갔습니다. 야경을 찍어 보려구요. 뭐랄까 미국이다 보니 한국과는 다른 모습이 많이 있는데요? 여긴 초등학교 건물입니다. 거리와 어울리는 건물이 보기 좋고 저녁이면 이렇게 은은한 불 빛이 끝내주네요 호수를 건너는 다리인데 정말 이쁩니다. 동네 주민을 위한 테니스 코트인데 그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기는 한데 저녁이 되면 거리는 한산해집니다.-골목 사진가 Son-

2012. 8. 11. 14:05
대구를 떠나기 전에 찍었던 대구 3호선

제가 8월 5일에 미국에 가는 비행기를 탓는데 직전에 대구 칠곡에서 운전면허시험장에 갔네요. 분실 한 운전면허 재발급과 국제 면허 신청 때문에요. 군대 가기 직전이었죠... 2009년 7월에 면허를 따고 군을 다녀오고!! 한학기 복학을 하고 기숙사를 빼다가... 분실을 해버린... 면허증...분명...집안 어딘가에 고희 짱박혀 있을꺼 같습니다. 거금...8000원과 7000원 총 1만 5천원들 들여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ㅜㅜ 다 마치고 돌아 가는데... 한창 공사중인 3호선이 보이더라구요. 뭐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빈약한 대구의 예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지상으로 건설되는 3호선... 제가 1년 뒤면 많이 완성이 되어 있겟죠? 어찌됫던 대구의 또다른 교통편이 되는거니까 기되가 되기는 하네요. 얼말..

2012. 8. 11. 13:46
굿모닝

중앙을 강조를 해주는 광각의 미학...탐론 17-35 이렌즈 싼 가격대에 정말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는거 같아 좋네요... 안그래도 물량이 없는 이렌즈 인데... 극적으로 미국 가기 직전에 구했는데... 그때 얼마나 기쁘던지 말이죠 원래 좀더 모아서 24-70N 렌즈로 가려고 햇는데 1년뒤에 미국을 다녀오고 나서 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야채를 간단히 사고 나가다가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2012. 8. 11. 13:15
코스트코의 바닷가제...요리

코스트코에 바닷가제가 팔아서 이렇게 사와서 오븐으로 요리를 했습니다. 당연히... 제가 한건 아니구요... 저 집게 속에 얼마나 많은 살들이 있던지... 놀랄 따름입니다. 이야... 맛있더라구요... 살 찌는 소리가 찰지게 잘 들리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상을 전부 차린 사진입니다. 여긴 밥을 먹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빵을 먹구요. 레몬으로 비린내를 제거를 해주고요. 맛이 참 기가 막혀요. 딱딱한 가제 발을 이빨로 깰수는 있어요... 근데 치아가 상하면... 병원갑니다. ~ 그리고 미국이기에 병원비 크리를 받겟죠... 조심해야되요...그래서!!! 이렇게 나무 망치로 깨줍니다. 뭐 연약한? 여성분들도 할 수있습니다. ㅎㅎ

2012. 8. 11. 13:07
그동안 잠잠 했습니다.

가난한 학생 신분인데 숙모께서 예전에 젊을때 사용을 하셧던 카메라를 선물을 받아서 SLR에 입문을 하였고 조리개를 바꿔 가면서 사진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내가 조리개를 조절하고 셔속을 달리하면서 사진의 분위기는 달라지고 내가 원하는 초점을 맞추면 내가 원하는 사진이 나오는 것에 신기하기 까지 햇습니다. 이 묘한 사진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블로그를 하게 되었고 간간히 제가 작업 하던 것들을 올렸습니다. 연구실 생활로 인해(컴퓨터가 연구실에만 있어요.. 자취방에는 없어요) 블로그 관리를 하면 눈치를 받던 터라... 마음 편히 하지 못해 자주 사진을 못올리면서 이렇게 멀어져 가더라구요. 그치만 사진에 대한 생각은 여전 했습니다. 올해 5월 부터 생각을 하면서 주말 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았..

2012. 8. 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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