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떠나기 전에 찍었던 대구 3호선

2012. 8. 11. 13:46월캐남의 여행들/U.S.A Story

제가 8월 5일에 미국에 가는 비행기를 탓는데 직전에 대구 칠곡에서 운전면허시험장에 갔네요. 분실 한 운전면허 재발급과 국제 면허 신청 때문에요. 



군대 가기 직전이었죠... 2009년 7월에 면허를 따고 군을 다녀오고!! 한학기 복학을 하고 기숙사를 빼다가... 분실을 해버린... 면허증...

분명...집안 어딘가에 고희 짱박혀 있을꺼 같습니다.  거금...8000원과 7000원 총 1만 5천원들 들여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ㅜㅜ


다 마치고 돌아 가는데... 한창 공사중인 3호선이 보이더라구요.






뭐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빈약한 대구의 예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지상으로 건설되는 3호선... 제가 1년 뒤면 많이 완성이 되어 있겟죠? 어찌됫던 대구의 또다른 교통편이 되는거니까 기되가 되기는 하네요. 얼말나 완성이 되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골목사진가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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