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2012. 1. 11. 20:04월캐남의 여행들/필름사진 x-300

흠... 아직 실험 단계 인데 포토 샾을 슬슬 공부를 해볼까 해요. 뭐 인터넷 서핑 하면서 말이죠... 아마 당분간 낙관이 바뀔꺼 같은데 많이 연습을 해봐야 될꺼 같네요.

 
우리가 흔히 소원을 빌때 돌을 쌓아 올리죠? 바닷가 주변에 이렇게 소원을 비는 돌을 쌓아 올렸기에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소원을 어떻게 어떤 방법을 통해서 비시나요? 전 매일 바뀌어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돌 탑 사이로 통통배가 살며시 지나가는 평온한 사진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