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따라가는 골목 사진가 SON.

2012. 1. 5. 20:55골목 사진가 Son

안녕? 처음은 시크하게 나가볼까? 
주로 사용하는 카메라는 미놀타에서 나온 X-300이야 내가 알기론 이 카메라 음 나보다 나이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

주로 사용하는 렌즈는 단렌즈를 사용해 50MM 일단 렌즈가 2개 밖에 없는 것도 그 중 큰 이유 인데 솔직히 망원렌즈가 있었으면 하네요. (아무래도 친근하고 상냥한 어투로)

 
이때가 내가 군에 들어 가기 전이니까. (군대가기 전에 혼자서 여행을 떠남)
09년도 여름

솔직히 필름 사진 찍는 걸 좋아라 하지만 잘! 찍지는 못해요

한달에 한 2~4롤 정도 필름을 사용하구요. 뭐 소소하게 이야기를 적는걸 주로 하네요.
아직 기교가 없어서 포토샾을 다룰줄은 모르나 블로그를 천천히 꾸며 나갈까 해요.

제가 찍는 사진은 2가지로 나뉘는데 사진 이야기를 주로 해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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