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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을 먹고 자형이 퇴근을 해서 누나가 한번 더 밥을 하는데 아니 이게 왠걸... 오늘 자형이 일찍 퇴근 한다고 소고기를 사다 주네요. 동네에 정육점에서 1근? 정도에 17000원 하는 꽃등심을 사서 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비싸다 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이 소고기를 밖에서 전문 식당에서 먹었다면 상상하지도 못한 가격에 먹을 것을 생각읋 하니까, 한번씩 이렇게 저렴하게 먹는것도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작년에 친구 부모님께서 정말 맛있는 소고기를 사주신 이후 많은 시간이 흐른뒤 오랜만에 먹는 소고기 였습니다. 비록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은게 어딜까나 ~ 라고 생각이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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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까지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그에게도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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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다녀온 뒤로 아르바이트는 하지 않고 지내겠다 생각을 햇는데... 오늘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다시 가게 되었다... 집에 와서 샤워 하고 그냥 카메라로 내 자신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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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리는 봄비 입니다. 새벽부터 들려오는 추적 추적 내리는 빗소리에 잠이 깨어 하루를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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