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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 + 50.8G] 감기는 머지고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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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 + 80-200D] 흐린날의 소경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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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5
  • [D700 + 24-70N] 너라서 봄은 오는줄 알았는데

    2015.04.05
  • [D700 + 24-70N] 태종대 그곳에서 바라보다

    2015.04.05
[D700 + 50.8G] 감기는 머지고

일주일간 나를 괴롭혀 오던 몸살이 끝이 났다. 갑작스럽게 찾아와 나를 힘들게 하고 좋은 시간까지 가져가 버린 감기... 원망 스럽기도 하지만 이제 끝이 났다. 하나의 추억이 사라지고 이제 새로운 추억을 위해 다시 기다린다. 누군가 감기처럼 다시...

2015. 4. 7. 15:16
[D700 + 80-200D] Middle in mind

네게 다가가 일상을 묻고 난 뒤에 뻔한 네 얘기에 나는 귀 기울이고 널 위해 변했다는 사실을 알려줄변명을 찾으려 나는 고민하네

2015. 4. 6. 12:46
[D700 + 80-200D] 흐린날의 소경

내 마음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던 그런 사람, 어느 순간 다가와서 이제 아쉽기만한 하네요, 나 혼자만 이런게 싫어 좀 더 내 삶에 내 미래에 뛰어 들고 싶어 지네요. 꼭 그때 처럼...

2015. 4. 5. 20:58
[D700 + 24-70N] 둥그런 인생

동그라미는 시작과 끝이 없는 ... 사람의 인생도 누군가와 이어져 있을까요? 한번만 더 해보고 일어나 봐야겠네요

2015. 4. 5. 16:57
[D700 + 24-70N] 너라서 봄은 오는줄 알았는데

처음 부터 너하나 밖에 난 몰랐으니까, 이렇게 보고 싶은 너인데, 나에게 봄은 언제 오는 걸까... 내 마음은 아직 한 겨울 같다, 잡지못하고 계속 멀어지기만 하는, 더 바라보고 더 기다리가 나는 지친다. 내 마음의 봄은 언제가 될까...

2015. 4. 5. 11:54
[D700 + 24-70N] 태종대 그곳에서 바라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우리는 앞으로 이렇듯 이렇게 seating on the sunshine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make us feel alive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she will loveall the abovepast and present, fast forwardwho will definewhatever they saywe stay the same

2015. 4. 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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