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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 + 80-200D] 거제 고현의 야경

    2016.10.12
  • [D750 + 50.4A + 24-70VR] 와치캣(watchcat) 리오스 1931 가죽 시계줄 구입

    2016.09.07
  • [X-pro1 + 렌즈터보2 pentacon 29mm 2.8] 거제 고현에서 진주가는 길 (시외버스)

    2016.08.03
  • [X-pro1 + 렌즈터보2 pentacon 29mm 2.8] 거제 시청 가는 길 (빨래 말리기 좋은날)

    2016.07.27
  • [X-pro1 + 렌즈터보2 helios 44-2] 무더운 날 거제시 고현에서 점심 먹으러 가는길

    2016.07.26
  • [D700 + 50.4A] MB-D16 (니콘 D750 세로그립) 호환제품 MEIKE(메이케) 이제 안녕 ~ 정품을 쓰자 !!

    2016.07.07
[D750 + 80-200D] 거제 고현의 야경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어 보았습니다. 아니 얼마전에 잠깐 들기는 했지만 제 사진을 촬영해본건 오랜만입니다. 저는 언덕위에서 살고 있어 이렇게 작게 나마 예쁜 야경을 밖으로 나가면 잠시 볼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고현 ~ 삼성중공업 등 조선 산업으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그분들도 그렇고 어서 좋은 날이 왔음 좋겠네요. 자주 사진을 못보여 드리네요 ~ 얼른 돌아 올께요

2016. 10. 12. 21:01
[D750 + 50.4A + 24-70VR] 와치캣(watchcat) 리오스 1931 가죽 시계줄 구입

올해 일을 시작하면서 구입한 티쏘 시계입니다. 옆에 보이는 진한 갈색이 제가 예전에 사용하는 시게 줄인데요. 평소 메탈 시계를 착용하는 습관 때문에 늘 시계를 차고 있는데 가죽 줄을 사용하는 시계는 초등학생 때 엄마 회사 시계 이후로 처음이라 아무 생각 없이 착용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이번 무더웠던 여름 아주 땀을 많이 흘리는 저는 가죽 시곗줄을 아무 생각 없이 착용하다가 8월 말쯤 줄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도저히 착용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삭제버튼 단 한 번도 시곗줄을 바꾸어 본적도 그리고 바꿔야 된다고 생각을 해본 적도 없는 저는 고민 끝에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시계 전문 사이트인 http://www.watchcat.kr/ 울 알게 되고, 지인들이 추천하..

2016. 9. 7. 17:54
[X-pro1 + 렌즈터보2 pentacon 29mm 2.8] 거제 고현에서 진주가는 길 (시외버스)

고현 시외버스 터미널 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거 같네요, 매주 2번씩 가니까 :) 대구가는 버스는 미리 예매를 해야지 타고 갈 수 있다는걸 배우게 되었고... 진주 버스는 미리 줄을 서있어야 된다는 것도 배웠네요 자주 먹던 봉구스 밥버거 .. 요즘은 뭔가 질려서 잘 안먹는거 같은데 고현 버스터미널 밥버거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다른곳은 밥 90% 소스? 10% 휴가 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갔다가 또 와요,,, 드디어 에어컨 가동 !! 저번주 까지만 해도 선풍기만 이었는데 컬러풀 진주 버스 등장 !! 친구구와 점심을 먹기 위해 이마트 에플센터로 걸어 가던중에 찍어본 모습인데 공원화 사업으로 건물들을 철거 하다 보니 횡해지고 있는데 그 뒤 모습이 정말 궁금하네요 SJ 안경원 친구..

2016. 8. 3. 08:48
[X-pro1 + 렌즈터보2 pentacon 29mm 2.8] 거제 시청 가는 길 (빨래 말리기 좋은날)

오늘도 점심먹으로 떠나는 !! 점심 먹기 전에 급식소 조리장님께서 추천 해주신 시청으로 !! 오늘 하늘이 뭉게 뭉게 피어있는 하늘인데 뒤에는 정말... 어두컴컴 하네요 주차장에 나란히 주자되어 있는 쌍둥이들 가다 보면 보이는 안전속도 30.. 늘 걸어다녀서 30은 머나먼 이야기죠 거제 공설운동장이 잘 보이네요 저곳에서 체육 대회를 했었는데 뒤에서 바라본 하늘 인데 정말 침침하네요 거제 시청에 도착 !! 배가 빵빵해져서 사진 한장 ~ 고현에서 어딜가나 잘 보이는 저 고현 타워 펠리스... 굉장한 높이네요 빨래 널기 좋은 날 같은데요?! 이제 수요일 ~ 조금만 더 있으면 토요일 ~ 어서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어서어서 ~~ 시간아 빨리 가라 3일만 더 ~

2016. 7. 27. 18:28
[X-pro1 + 렌즈터보2 helios 44-2] 무더운 날 거제시 고현에서 점심 먹으러 가는길

무더운 여름 .. 급식이 중단된 이곳에서 첫주 .. 밥을 사먹으러 돌아 다닌다!! 다음주 부터는 밥솥을 들고 와서 밥을 먹을 계획을 잡는데.. 일단 점심을 먹으러 나갑니다. 날씨가 어제 보다 구름이 더 많은데요? 이거 비오면 안되는데.. 비가 올꺼 같네요 화요일 한적한 오후 사람들은 돌아 다니지 않아 조용한 거리입니다. 아직 까지도 올라가는 중인 거제 타워펠리스 횡단보도 건널때 담배를 피는 사람, 부채를 부치는 사람, 휴대폰을 보면서 가는 스몸비족 오늘은 화창하지 않고 구름낀... 저기에 삼성 중공업이 보이네요 유달리 그 붉은색이 튀는 쌍용에 티볼리 아... 오늘 너무 과식한거 같은데요... 밥버거 2개에... 싸이버거 하나... 일단... 밥버거 2개 먹은 것만 보고 했습니다.. 싸이버거는 비밀.. 티..

2016. 7. 26. 16:22
[D700 + 50.4A] MB-D16 (니콘 D750 세로그립) 호환제품 MEIKE(메이케) 이제 안녕 ~ 정품을 쓰자 !!

D750을 들인건 작년 5월 말 이었습니다. 웨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D700의 고질적인 핫슈 문제로 고생하고 그리고 혹시나 모르는 카메라 먹통 (셔터박스고장)이 슬슬 겁나면서 그리고 1200만 화소의 아쉬움이 새로운 바디를 원하게 하였고 그래서 구매 하였던 D750 입니다. 저의 사진 스승이자 형님이 먼저 사용을 하시고 아주 좋다고 예찬을 하시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가격이 약 170 만원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래도 중고를 200에 구매 했던 D700을 생각하면 정말 카메라 가격이 착해 졌다고 느껴 지네요. 당장 구매를 하였지만 세로그립이 꼭 필요함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정품의 가격이 30만원을 넘던 시기에 ... 한푼이 아쉬운 저는 구매하기가 힘들어서 그당시 열풍이었..

2016. 7. 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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