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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장 월캐남] 오늘 사진기로 스스로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2014.03.06
  • [필군집 습겹기] 오늘은 재첩국에 멸치 시금치 등등 가난한 자취생의 저녁?

    2014.03.03
  • [필군의 자취방] 미쳐버린 파닭 시켜 먹기 아!! 딜리버리?

    2014.03.03
  • [기숙사 음식 해먹기] 오늘 점심은 900원 짜리 짜파게티~ 나는 요리사

    2014.03.02
  • [기숙사 야식] 저녁을 못먹어서... 그냥 이렇게 먹었어요

    2014.03.01
  • [기숙사 알바] 2일차 카드 지갑을 얻다

    2014.03.01
[주인장 월캐남] 오늘 사진기로 스스로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한번 쯤은 찍어 보고 싶더라구요. 다음에는 다른 곳에서 찍어 봐야겠어요.

2014. 3. 6. 18:46
[필군집 습겹기] 오늘은 재첩국에 멸치 시금치 등등 가난한 자취생의 저녁?

외장하드에 뭘 받을께있어서 필군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번에는 맥주 한캔이라도 사갔다면 이번에는 빈손으로! 습격을 하였습니다. 우리 작은 밥통군은 열심히 밥을 만들기 위해서 돌아 가고 있네요. 갑자기 저녁을 만들어 주겠다고 선언?! 하고 재첩국을 먹을 껀지 물어 봅니다. 물론 제가 재일 좋아하는 국인 재첩국이라서!! 무조권 저는 Call 그래서 먹게 되었습니다. 하동에서 온 재첩국!! 30%?! 나머지는 누구냐! 자취생의 집에서 보기 힘든 !! 나물과 갓김치!! 정말 예술입니다. 그 맛이 고추가루 확 뿌려서... ㅋ 이렇게 오늘도 말끔히 다먹었습니다. 필군 라면 2개는 과했어 !! 모든 사진은 겔럭시 s3으로 찍었습니다.

2014. 3. 3. 22:57
[필군의 자취방] 미쳐버린 파닭 시켜 먹기 아!! 딜리버리?

오늘 점심때 짜파게티 하나만 먹고 버티다가 저녁에 필군과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정말 오랜 만에 먹는 치킨입니다. 저는 콜라를 먹고 필군은 MAX 캔맥 2병 500ml라서 무려 1L의 맥주를 마시는 것과 같은 효과 입니다. 아 진짜 냄새가 아직도 코를 자극하는데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물론 이 치킨을 2명이서 모두 끝을 냈습니다. 솔직히 같이 기숙사를 살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렇게 먹는건 어렵지 않더라구요. 아 저는 아직도 입맛이 어린 아이인지... 치킨에 콜라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맥주는 잘 모르겠어요. 오늘 필군이 얘기를 하는데 교촌 치킨에 맥주를 마시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음 다음에 꼭 먹어 봐야 겠습니다. 갓 튀겨낸 올리브유의 교촌 치킨 정말 그 맛이 기대가 되네요. 솔직히 사진이 맛..

2014. 3. 3. 00:31
[기숙사 음식 해먹기] 오늘 점심은 900원 짜리 짜파게티~ 나는 요리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월캐남입니다. 오늘은 기숙사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인데요. 이제 한달뒤나 안쯤으로 제 통장에 12만원이 들어오겠네요. 하루 4만원(최저임금)해서요. 그래서 점심을 먹을려고 비호테리아 갔는데 입맛이 너무 없고 먹을 음식도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편의점 가서 짜파게티를 두봉지 사서 이렇게 다시 기숙사로 들어왔어요. 지금 입지 3호관에는 탕비실이 있어서 냉장고와 가스렌지 등 각종 취사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냄비에 짜파게티를 끓입니다. 지금 운동중인데... 2개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하나만 끓이기로 했습니다. 정말 잘 한 선택 같아요. 짜파게티 개당 칼로리가 무려 600 칼로리가 되고 이건 국물이 있는 라면 보다 더 높은 수치 입니다. 그래서 깜짝 놀라서, 그래 모질라면 더먹자..

2014. 3. 2. 17:12
[기숙사 야식] 저녁을 못먹어서... 그냥 이렇게 먹었어요

저녁에 운동을 하는 바람에 밥먹을 시간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치킨을 먹고 싶은 마음이 정말 하는 끝까지 갔었는 겨우 겨우 참아서 편의점에 가서 훈제란이랑 딸기 우유를 사왔습니다. 라면은 부셔 먹을려고 친구한태 달라고 했어요. 훈제란이 정말 먹음직 스러웠는데요. 특이한게 소금이 없더라구요. 우유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잘 넘어 갔습니다. 노릇 노릇하게 잘 익었네요. 아 마지막에 라면을 부셔 먹은건 정말... 실수네요... 그치만 너무 배가...곱았어요.

2014. 3. 1. 23:03
[기숙사 알바] 2일차 카드 지갑을 얻다

기숙사 2일차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전학기에 학생들이 버리고 가거나 찾아 가지 않고 그냥 둔 물건이 있는데요. 그중에 헌혈을 하면 주는 카드 지갑이 있더라구요. 오늘 일 하다가 하나를 받게 되었습니다. 학생증을 항상 지갑에 넣고 다녀서 불편 했었는데 이번에 얻게 되었습니다. 가죽인지는 모르겠지만 재질 감촉도 좋고 아주 마음에 드네요. 카드에 새겨져있는 Korean Red Cross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적십자 마크도 마음에들고 ^^ 여러분 우리 헌혈해요~~

2014. 3. 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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