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 사촌 동생이 있어 잠깐 담아 보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 걸 한 번 촬영 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좀 더 사진을 잘 찍어 줘야겠어요.

오전에 수업이 끝이나고 잠시 스튜디오에 볼일이 있어서 이렇게 나가게 되었는데 나가는 김에 카메라도 같이 들고 갔습니다. 후치코도 같이 ㅎㅎ 요즘 이 스냅 찍는 재미가 너무 쏠쏠하네요. 카메라를 곧 팔고 작은 카메라 들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때마침 같이 나가는 친구와 같이 갔는데 좋은 피사체가 되어 주었습니다. 안경에 딱 걸려서 ㅎㅎ 보기 좋네요 ㅎㅎ 니콘 50.8G 캡에 올려 놔서 촬영도 해보았는데 딱 괜찮네요. 보일듯 말듯 ㅎㅎ 스튜디오가 있는 명덕역 2번 출구 입니다. 스튜디오 까지 걸어 가려면 한참을 걸어 가야 되는데 대구 지하철 3초선이 완공이 되면 좀 편하겠네요. 과연 제가 그때 까지 대구에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만 아침이랑 점심을 먹지 않은 상태여서 가는데 때마침 계란빵을 1..

이번에 친구가 일본에 갔다가 선물로 사온 후치코들 입니다. 3개나 사온 후치코 너무 좋네요. 후치코에 재미를 들이고 시작한지 일주일이 넘어 가는데 이렇게 3개를 선물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후치코가 있지만 이런... 중복이 걸려 버렸습니다. 같은 후치코가 2개가 되었네요. 그래도 색상은 미묘하게 다릅니다. 그거에 위안을 삼아야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이번에 이렇게 선물을 준 친구가 너무 고맙네요. 이번에는 좀 유니크 한게 친구가 특별한 후치코를 선물을 사줬습니다. 바로 저기 컵에 뒤집에 져있는 후치코인데 다른 후치코 보다 가격대가 높아 보이고 좀더 크기도 크고 예쁘게 잘 만들었네요. 너무 좋습니다. 또 일본에 가는 친구가 있는지 잘 찾아 봐야 겠어요. 아... 정말 제가 일본에 가면 후치코를 10개 넘게 ..

교육학 으아 어렵네요 정말... 그중에서도 철학 ... 이건 진짜 죽을 맛 입니다. 오늘도 책 보다가 답이 안보여서 후치코 올려 놓고 사진 함 찍어 보았습니다. 아 머리에 정리가 안돼서 큰일이네요.

5월에 교생실습을 할때 때마침 그때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있는데 반 학생이 선물로 주더라구요. 온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좀 뭐랄까 감동 먹었습니다. 너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받은 선물 이라서 안쓰고 있다가 얼마전에 손수건을 잃어 버려서 오늘 이렇게 개봉을 했습니다. 정말 손수건은 자기돈 주고 사기엔 아깝지만 선물로 하기에는 정말 괜찮은 상품 같아요.

오늘 후치코의 친구가 늘어 났습니다. 그동안 봉인되어 있던 녀석을 오늘 드디어 깟는데 균형잡기가 정말 힘든 후치코 이더라구요. 그래서 힘들게 겨우 세팅하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물병위에 저렇게 자리 잡고 있는 후치코 ! 아래에는 이렇게 도쿄 바나나가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에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선물로 줬는데요. 이야 정말로 맛있네요. 꿀맛입니다. 이렇게 맛있는지는 잘 몰랐어요. 뒤에 누군가가 오고 있는데!! 누구일까요? 얼굴은 첫 사진에서 공개 했습니다!! 다시 스크롤을 위로 UP!! UP!! 저 보드라운 속살이 보이시나요?! 작은 빵이지만 맛있네요 공항 면세점에서 값싸게 구매해서 지인들에게 주면 좋은 선물 같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