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사진가 SON

골목 사진가 SON

  • 분류 전체보기 (515)
    • 월캐남의 일상 (184)
    • 월캐남의 음식 (13)
    • 역대 우리반들! (2)
      • 2020년 거제공고 2학년 7반 (2)
      • 2021년 거제공고 2학년7반 (0)
    • 월캐남의 카페 (1)
    • 월캐남의 후기 (54)
    • 월캐남의 주저리 (5)
    • 골목 사진가 Son (34)
    • 월캐남의 여행들 (182)
      • 필름사진 x-300 (47)
      • U.S.A Story (82)
      • 071813 진주시내 (1)
      • 081613 거림계곡 여름휴가 (1)
      • 021613 LA 차이나타운&헐릿 (7)
      • 2012년도 08월 옐로우 스톤 (8)
      • 030213 뉴포트비치 베이 (1)
      • 042213~042313 라스베가스 with Q (1)
      • 011314 - 011714 오사카 소호무역 (12)
      • 라스베가스 (5)
      • 요세미티공원 (4)
      • 030814~030914 영덕연수원 (1)
      • 서울 한남동 우산단로 (4)
      • 011115 도쿄여행 1st (7)
    • 월캐남의 암벽등반 (11)
      • New Jack 0223~24 (5)
      • Riverside quarry 040713 (1)
    • NEED TO RE CHECK (29)
      • 임용일기 (2)
      • Freeletics 1주차 (0)
      • Freeletics 2주차 (0)
      • 월캐남의 운동하기 (1)
      • 월캐남의 실험 (1)
      • 필군 집 습격하기 (3)
      • 잡담 (5)
      • 월캐남의 베스트 샷 (2)
      • 돌사진 (3)
      • 웨딩 (6)
      • 21513 (6)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글작성
  • 블로그 관리
11-16 05:09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골목 사진가 SON

컨텐츠 검색

태그

카메라 x-300 디칠백 하늘 필름 수동카메라 여행 인물 칠백이 단렌즈 대구 니콘 사진 DSLR 미국 필름카메라 Nikon 일상 미놀타 D700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분류 전체보기(515)

  • [D750 + 24-70VR] 내고향 진주 명석면

    2016.04.13
  • [D700 + 85.8G] 일상으로의 복귀

    2016.03.30
  • [D750 + 24-70VR] 진주 가볼만한곳 중 명승인 진주성과 촉석루의 야경사진

    2016.02.14
  • [D750 + 24-70VR] 옥상에 첫 눈이 쌓일때 나의 어린시절을 만나다

    2016.01.29
  • [D750 + 24-70VR] 드디어 대구에 눈이 내리다?!

    2016.01.28
  • [D700 + 50.4A] 대구의 강력한 추위...

    2016.01.27
[D750 + 24-70VR] 내고향 진주 명석면

이날은 너무 슬픈날이었다.. 나의 소중한 친구가 너무나도 힘든 날이었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날라온 부고는 내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고.. 급하게 대구에서 진주로 내려오게 되었다.. 정장도 없어 몸에 맞지 않는 정장을 입고 구두도 없어 운동화를 신고 갔던 그곳..에서 그냥 말없이 위로해주었다.. 월요일 출근으로 인해 더 이상 같이 있어주지는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짐을 챙겨서 터미널로 향한다 내가 5살?때 부터 살았던 이 아파트.. 어느덧 나는 28살이되었고 이곳에서만 약 20년 넘게 살았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오늘이 국회의원선거날이다. 많은 후보들이 있는데 이번 선거는 정말 어려웠던것 같다..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오래된 슈퍼에는 색바랜 수지 포스터가 있는데 여전히 이쁘다..

2016. 4. 13. 10:30
[D700 + 85.8G] 일상으로의 복귀

새로운 일이 시작이 새로운 지역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맹장이 터져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네요. 2주간 정신없이 잠도 설치며 일을 하다가 갑자기 맹장으로 2주간 병원에 입원을 했었습니다. 타지에서 시작한 일과 그리고 병원생활, 멀리 대구에서 지내고 있는 PJ군이 정말 깜짝 병원 방문을 해서 고맙기도 했고 많은 선생님들이 병문안을 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 2주간은 정말 거의 먹지도 못하고 죽만 먹었던것 같네요, 물론 병원밥이 맛도 없는데 값이 비싸서 안먹은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맹장수술로 인해 방귀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하루 한번 당연하게 생각하는 화장실의 일상도 감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던 병원에서의 2주간의 입원 생활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

2016. 3. 30. 13:59
[D750 + 24-70VR] 진주 가볼만한곳 중 명승인 진주성과 촉석루의 야경사진

설날이 지나고 친구들과 약속이 없어 무료할때 카메라 하나만 가지고 버스를 타고 진주성으로 갔다. 진주성은 입장료를 내야되지만 (얼마하지 않는다) 진주시민의 경우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진주시민을 증명할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제시 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집이 만약 이 근처라면 매일 매일 조깅을 할 정도로 잘 가꾸어 져있고 좋다. 옛 기억에 의하면 오전 6시? 9시전? (직원이 출근하기전)에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한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집에서 조금 늦게 나와서 그런지 해는 어느덧 석양이 되었고 그 따스한 빛이 진주성을 가득메우고 있었다. 조금만 더 서둘렀다면 더 좋았을걸 하고 생각을 한다. 진주성에서 가장 큰? 나무위에는 뭐가 있는데 자세히 보니?! 가오리 연이 매달려 있다?! 그것도 나무의 가..

2016. 2. 14. 01:43
[D750 + 24-70VR] 옥상에 첫 눈이 쌓일때 나의 어린시절을 만나다

자고 일어나니 휴대폰에는 한통의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옥상에 있는 눈삽좀 가지고 와줄래?" 고모의 문자 한통, 그치만 꿈나라에 있었던 나는 그 문자를 확인을 하지 못했었고 한시간이 지나서 일어났었다. 그리고 혹시나 싶은 마음에 옥상에 올라가니 이곳은 어느세 눈으 소복히 쌓인 하얀 도화지가 되어있었다. 그 도화지 위에 맨발을 올려 물들여 볼까 했었는데 올리자 마자 꽁꽁 얼어버리는 느낌에 아차... 내가 실수 했구나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다. 혹시나 싶어 눈뭉치를 데굴데굴 굴려서 맨손으로 만들어 본 눈사람.. 일본인 친구가 가려쳐준 일본어로는 유키다루마 라고 한다. 다루마는 한국어로 오뚝이랄까? 영어도 Snowman, 한국어도 눈사람 인데 일본어는 조금 다르기에 재미있는 단어라서 머릿속에서 계속 기억이 ..

2016. 1. 29. 14:10
[D750 + 24-70VR] 드디어 대구에 눈이 내리다?!

아니.. 비가 올 것 같았던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있네요?! 퇴근 시간이 맞춰서 갑자기 새하얀 눈이 하늘에서 계속?! 그동안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도 눈이 안오더니 드디어 대구에 눈이 이렇게 소복히 쌓이고 있네요 우연하게 카메라를 들고 갔는데 이렇게 눈 내리는걸 담아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사이 좋은 814버스 날씨가 따듯해서 금방 녹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눈이 좋네요

2016. 1. 28. 23:23
[D700 + 50.4A] 대구의 강력한 추위...

너무나도 추웠던 이번주... 결국 물이 얼어서 집에서 물을 사용할수 없게 되었다.. 일요일..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한국의 온다가 -14도라고 얘기 할 때 물을 조금 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이렇게 꽁꽁얼어서 물이.. ㅠㅠ 하얗게 서리가 낀듯이 얼어 붙은 창문을 보니 정말 춥구나 라고 사진에서 느껴진다

2016. 1. 27. 23:42
1 ··· 7 8 9 10 11 12 13 ··· 86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