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 가자 헐리우드로 CHINA THEATER
나의 정신적 지주 규광형님, 이날 처음 만난 인도네시아 출신 일본인? Kentaro, 그리고 월캐남이란 닉네임을 쓰는 나!!이렇게 3명이서 la를 가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이렇게 단체 사진도 찍고 ^^ 너무 좋아요!! 저 혼자 자주가던 이 LA를 이렇게 같이 오니 이런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너무 좋습니다. !!red line 지하철 역에서 팔짱 딱!! 끼고 한컷입니다. 뒤에 있는 China theater 바닦에는 유명 인사들의 핸드 프린팅. 제가 처음 갔을때는 이렇게 안에 안들어 갔었어요. 밖에서 혼자 쓱~~ 스쳐 갔는데 이야 안으로 들어가니 이야~~ 하는 탄성이 나올꺼 같았는데 안나와요. 그냥 사람에 밀려 정신 없이 사진만 찍다가 다시 나가는 그런 곳일까요? 형님이 이렇게 멋있게 딱!! 사진 하나!! 셀..
2013. 2. 24.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