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 가자 헐리우드로 CHINA THEATER

2013. 2. 24. 03:47월캐남의 여행들/021613 LA 차이나타운&헐릿



나의 정신적 지주 규광형님, 이날 처음 만난 인도네시아 출신 일본인? Kentaro, 그리고 월캐남이란 닉네임을 쓰는 나!!

이렇게 3명이서 la를 가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이렇게 단체 사진도 찍고 ^^ 너무 좋아요!!



저 혼자 자주가던 이 LA를 이렇게 같이 오니 이런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너무 좋습니다. !!

red line 지하철 역에서 팔짱 딱!! 끼고 한컷입니다.



뒤에 있는 China theater 바닦에는 유명 인사들의 핸드 프린팅.

 


제가 처음 갔을때는 이렇게 안에 안들어 갔었어요. 밖에서 혼자 쓱~~ 스쳐 갔는데 이야 안으로 들어가니 이야~~ 하는 탄성이 나올꺼 같았는데 안나와요. 그냥 사람에 밀려 정신 없이 사진만 찍다가 다시 나가는 그런 곳일까요?



형님이 이렇게 멋있게 딱!! 사진 하나!!



셀카는 역시 DSLR 한손에 들고 찍는 셀카가 멋입니다. 



바로 China theater 건너편에 있는 Hotel인데 아마 가격이 상상을 초월 할꺼 같습니다. 정말 허름해 보이지만 가격이 노른자중에 노른자 땅이라 엄청 비쌀꺼 같네요.



1년 365일 이렇게 항상 붐비는 헐리우드 거리입니다.



BRUCE LEE(이소룡, 브루스 리) 형님이 딱 새겨져 있는 바닦에서 딱!! 건방지게 찍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소심하게... 솔직히 누가 누가 어딧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주변을 딱 둘러 보세요. 그러면 사람들이 사진 찍는 곳이 보이는데 거기 딱 가보면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있는 장소에요. 유심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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