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잘가 잘가

2013. 2. 23. 16:58월캐남의 여행들/U.S.A Story


아 한명의 유학생!! 예진이가 다시 돌아 가네요!! 아쉬워요!!



솔직히 마지막 저녁을 한국집인 순두부 가게는 아닌거 같아서 Mimi`s cafe에 갔어요. 전형적인 미국 음식을 파는 곳이에요.



전속 모델을 했었늗네 이번이 마지막이라 아쉽? 내요 ^^

정말 밝고? GOOD



예빈이!! 이번에 사진이 없어도 너무 없었는데 다음엔 모델로 만들어 주겠어 내가!!



웃을때 여우처럼 이뻐서 요랑이 요랑이 그렇게 별명을 붙였니다. 

성격도 착하고 어유!!! 

복받았어 누군지는 몰라도!!!



마지막은 이렇게 메롱으로 하려고 했는데... !!! 예진이가!!! 
잘가 예진아 좋은 경험 되었으면 한다. 안녕~~ See you later.

예빈이는 기다려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