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 정말 좋은 녀석인데 지금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작동이 잘 안되네요. 내일 발표인데 큰일 입니다. 평소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네요. 정말 멋지게 생긴 녀석인데 곧 좋은 소식이 올 꺼 같아요. 내일 발표는 어떻게 하지?

누군가는 말한다. 20대에 이것을 못해봐서 정말 후회가 된다고 신체적 으로 나 건강 적으로 가장 왕성하고, 그렇다 나는 20대다 아직 30대가 아니다. 미쳐야 된다 열정적이어야 된다. 도전해야된다. 안주하지말자 지금 미치지 않음 훗날 그런 날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20대다. 늦지 않았다. 20대를 돌아 보기에는 아직 못한게 너무 많지 않은가? 억울하지 않은가? 이렇게 살기엔 아깝지 않은가 나 자신이 나는 20대다 세상이 낯설기만 하고 새롭기만 하고 가진 것 없는 20대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니다 나에게는 3년이 더 남았다. 나는 20대다 그렇다 나는 20대를 질주하는 20대이다.

시험 기간 입니다. 잠깐 공대에서 시험 준비를 하다가 오후가 되서 기숙사로 가게 되었네요. 어제 PPT 발표를 하였는데 거기 강의실 컴퓨터가 바이러스 숙주 컴퓨터여서 그 USB를 제 노트북에 물리면서 이 노트북도 바이러스가 걸려서 어제 저녁 부터 오늘 오후까지 정말 고생 고생했네요. 도저히 고칠 기미가 안보여서 일단 포기하고 시험이 끝난 뒤에 다시 손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 발표도 잘 했는데 시험 당일 2분 지각으로 3점 깎이고... 너무 안 풀리네요 일들이... 외장하드를 어제 저녁에 실수로 노트북에 물리게 되었는데 그대로 외장하드도 감염 되어서 이때 까지 모았던 사진 자료들이 정말 난감 한 상황 입니다. 모든 폴더가 2KB로 표시가 되는데 앞이 노랗게 보이네요. 다행히 밤새도록 찾은 끝에 원본 파..

딱 봐도 먹음직스러운 빙수입니다. 가격대는 1만원이고 생각 보다 단가가 높았던거 같지만 여기 위치랑 카페의 지리석 특성 그리고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좋은 가격대인것 같아요.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 했던 것 같습니다. 특이한점은 이곳 직원은 주문을 하면 손님이 있는 곳으로 직접 음식을 전해주는 시스템이던데. 그때 손님이 적어서 그랬는지 아님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신선했어요. 정말 손님을 왕으로 만드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넌센스 한 점이 커피 전문점인데 빙수를 왜 시켰냐 인데요. 물론 처음에는 조별 과제를 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 가다가 갑자기 보이는 저 건물에 무작정 들어 갔는데 생각 보다 높은 커피 가격에 ( 가난한 대학생들 ) 이렇게 빙수를 시켜서 먹게 되었네요. 물론 날이 더워서 선택은 탁..

오늘 조별과제를 하다가 손을 한번 촬영 해보았습니다. 광각으로 찍은게 아닌 50mm 이상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24-70N을 이용하여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달리기가 좋아요? "지금 바쁘니까 말 시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