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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 + 50.2MF] 방학식 전날 우리반 모습

    2020.08.11
  • [D3 + 58.4] 첫 사진들, 시험 2일차 아침 모습

    2020.07.16
  • 2020.5.30. 이창희 결혼

    2020.06.23
  • [진주카페추천] 날이 좋아서 따듯해서 가고 싶은 가을녘 카페

    2020.03.13
  • [D700 + 50.2] 빛의 이야기

    2020.03.11
  • [D2X + 28.8N] 예전에 담아본 거제 시청 주변 그리고 바나나 우유

    2018.03.05
[D700 + 50.2MF] 방학식 전날 우리반 모습

방학식 전날 ~ 오전 우리반 풍경 입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들과 ~ 밤늦게 까지 소설책 ~ 게임을 한다고 못잔 아이들과 ~ 친구들과 수다 떠는 학생들 ~ 다양한 모습들이 함께 있네요. 아침에 ~ 봉사활동 나이스랑 연결한다고 열심히 제 노트북 뚝딱뚝딱 만지고 있네요

2020. 8. 11. 21:57
[D3 + 58.4] 첫 사진들, 시험 2일차 아침 모습

아침부터 분주하게 오늘 나올 공부를 하는 우리 귀요미들 1. 앞머리 내려간 유신이 2. 다소곳이 책보는 재성이 책상이 불편한지 무릎위에 두고 공부하는 호영이 ~ 내가 자꾸 손호영이라고 성을 잘못 붙여서... 미안한 사진을 보면 보통 이런반응 이지만 곧 적응 된다. 열심히 집중하는 유준이 예준이도 아주 잘하는 중 이번에 전교회장에 나갈 준기 키도 크고 회장 잘하겠지? 찬양이 수호 번호도 비슷하고 앉는 자리도 늘 근처에 오늘 마스크를 받아간 영원이 잘생긴 주영이 준수 집중집중 장난끼 많은 해성이 우리 부반장 태원이 똑똑이 지우 남자다운 재훈이 마음은 여린 우리 여린 민수와 성민이

2020. 7. 16. 17:15
2020.5.30. 이창희 결혼

2020. 6. 23. 10:47
[진주카페추천] 날이 좋아서 따듯해서 가고 싶은 가을녘 카페

아직은 추웠을 이때 예전에 가봤던 곳 어디였을까? 기억을 거슬러 근처에 어린이집이 있었다는걸 기억해서 찾아 찾아 가게된 여기 솔직히 진주에 많은 카페가 있지만 따듯한 느낌의 공간은 잘 없었다. 특히 따스한 볕이 내려 쬐는 4시에서 6시 사이에 가면 너무 예쁜곳이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어? 하는 느낌이랄까? 간단게 살펴 보면 이런 느낌 이랄까 3명이서 앉을 수 있는 이 카페의 핫 zone 처음엔 뭘까 했는데 진짜 포인트다!! 아까 그곳을 길게 보면 이런 느낌 그냥 탁자가 아니라 전체가 유리로 되어서 카펫 위에 저렇게 있으니 묘한 느낌이다. 계속 이어지는 깊숙한 그런 뭘봐요!? 빨리 먹기나 해요!! 같은 표정 심통 가득한 얘를 다 마셔버리니 다들 너무 불쌍하다고 하소연 한다. 안녕... 이 나무가지는 앙상..

2020. 3. 13. 18:16
[D700 + 50.2] 빛의 이야기

일요일 오후 내 머리 위로 따스한 빛이 내렸다. 흘러 내렸다고 할까? 오랜만에 내 옆에 있는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 보았다. 10월 부터 12월에는 5시만 되면 벌써 어둠이 가득했었는데 이제서야 서서히 해가 지는 중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 해질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지금 부터는 사진이 매우 어두워 진다. 자세히 볼 필요도 없고 산불처럼 붉은 색의 옷을 입고 있는 나무와 주변만 보기를

2020. 3. 11. 15:35
[D2X + 28.8N] 예전에 담아본 거제 시청 주변 그리고 바나나 우유

시청 주변에는 이렇게 사무소가 많이 있네요. 2월 중순에 찍었던 사진 같습니다. 꼼마 제빵소 2번 가봤던 것 같다. 첫번째는 가오픈때 두번째는 애그 타르트? 먹으러 값이 좀 비싼것 같아 그뒤로는 못가고 있다. 이렇게 무거운걸... 나도 못할것 같은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늘 옮기신다. 정말 무거울껀데... 모든 사진은 니콘 D2X + 28.8N 으로 담았습니다.

2018. 3. 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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