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에 갔던 뉴포트비치 베이 풍경 사진을 올립니다. 너무나도 날씨가 좋았는데 사진에 잘 나타나져서 좋네요.자전거 타고 30분 거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러 가는데 너무 잘되어 있어요.

미국 와서 저의 발이 되어준 고마운 자전거 입니다. 이녀석은 1달 전쯤에 새로 구입을 했어요 중고 장터를 통해서 무려 $100 밖에 안되는 가격에 바로 집근처에 사는 부부 에게서 인도 해왔는데 정말 좋네요. 어떻게 이 자전건 저 가격에 들고 온건지... 크래그 리스트에서 하루 죙일 잠수탄 보람이 있더라구요. 정말 맘에 드는 자전거에요. 집에서 나오면 Freeway next to hall 을 통해서 갑니다. 이곳은 자전거 사람만 이용이 가능해서 저녁에도 안심하고 이용을 해요. 아까 그 입구에서 나오게 되면 이렇게 큰 부지가 나오는데 미국은 어딜가나 이렇게 잔디가 깔려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 미국은 아니고 특히 이 City of Irvine이 좀 잘 사는 동네라서 미관까지 끝내 주는거 같습니다. 조만간에 자..

갔다온지 정말 오래되었던 여행? 아닌 여행이네요. 2월달에 갔다 온 곳을 거의 한달 뒤에 이렇게 글을 적어 올리네요.이당시에 무슨 행사가 있어서 였는지 이렇게 길거리 주변에 부스를 만들더라구요. 퍼래이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지금은 인도네시아로 돌아간 켄타로와 지금 현재 얼바인에서 공부 중인 규광 형님 이렇게 갔다왔었습니다.

아 기분 좋게 관광하다 이 사람 때문에 기분을 다 잡쳤내요.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라도 저곳을 가게되거나 미국에 여행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적어 볼까 합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미국 주요 관광지 주변에는 정말 많은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과 전단지 나눠 주는 사람들 씨디 나눠주는 사람들 정말 많이들 있습니다. 정말 친근하게 찾아와서 어꺠 동무하고 한국인 처럼 보이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라고 하고 엄청 친한 친구처럼 친하게 대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게 분위기를 만들고 그말을 듣고 가만히 따라가다보면은 저도 모르게 사진 셔터를 누르는 상황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저기 앞에서 돌아 댕기면서 판촉 하는 사람들은 전부 저게 일인 사람입니다. 정말 흔치 않지만 정말 어떤 사람은 그냥 사..

이번에는 제 사진이 이거 하나 딱 있네요. 사진 찍어 달라고 이렇게 말 할 타이밍이 정말 안나오더라구요. 회장님이 왼쪽편에 있는 밍크 코트를 입은 분 이신데 정말 멋져요. 바람에 휫날리는 코트라... 정말 보고만 있어도 멋이 절로 나는 회장님입니다. 빌레이를 할때는 항상 눈은 클라이머에게 가는 것 입니다. 항상 주의하고 신중을 가해야 됩니다. 자칫하면 생명과도 연관 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번에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남가주한인산악회 회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할께요.New Jack City(Sawtooth Canyon) 아 정확한 위치를 알았네요. 아 두번다시 그 곳에 갈일은 없겠죠? 정말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