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을 조명삼아
노오란 가로등을 조명삼아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아.. 그런데 이 사진 귀퉁이아 흰색... 날아 갔습니다. 왜 날아 갔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어서 더 갑갑한 상황입니다. 저녁에 학교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대구대학교 기숙사 근처에서 찍은 사진인데 적은 광량에도 불구하고 제 단렌즈가 재성능을 발휘를 해주었는데 역시 단렌즈 특유의 밝은 빛을 모으는 특징이 제대로 발휘가 된거 같습니다. 음 한가지 과제가 있다면 왜... 이렇게 사진이 날아 가는지 알아 봐야 될꺼 같은데요? 수동카메라로 야경을 찍어 보고 싶은데 앞으로 더 능력을 키워야 될꺼 같네요.
2012. 1. 6.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