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타운 가든그러브

2012. 8. 11. 15:50월캐남의 여행들/U.S.A Story

한국에서 공수해온 한약을 다리기 위해 한약방이 있는 가든그러브에 갔습니다. 가든그러브는 한인 타운인데요. 

역시 가자 마자 익숙한 한글이 눈이 띄네요.




여기에 런던미용실은 가격이 컷트가 8불인데 한국으로 함 약 1만원 정도 되는데 이가격이면 정말 저렴한 가격이라고하더라구요. 파마 25불 여긴 헤어컷이 30불 정도 하는데 여기 가든그러브는 8불 정도... 실력을 솔직히 모르겟지만 여긴 싼만큼 사람이 많아 예약제로 한다고 합니다. 뭐랄까... 우리나라 처럼 그냥 동네 미용실... 보다 못한 환경? 이라고 할까요? 정말 보잘것 없어요... 그치만 미국은 물가가 많이 높네요.

건물도 별로 않좋고. 새로운 건물을 안만들다 보니 옛 건물 안에 있는걸 사용하는데 ... 정말 별로에요... 근데 싸니까 ...? 나중에 머리 자를떄 여길 가야겟네요.



아리랑이라고 적힌 간판이 보이네요... 미국 속의 한국?????




차에서 잠깐 찍은 사진인데... 얘내들 멕시칸 애들인데 저 수레에다가 깡통을 모았다가 팔았나봐요. 



3명이서... 즐겁게 노내요... 깡통을... 팔아서 돈을 버내요 ... 애들이...


-골목 사진가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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