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 s3] 반디몰 네임스티커 (분실물 방지)

2014. 5. 11. 17:27월캐남의 후기



11번가에서 네임 스티커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카메라랑 각종 기기들은 가격이 몇십만원 많게는 몇백만원을 넘는 가격입니다. 실수로 정말 실수로 장비를 분실하게 된다면 그건 정말 큰일날 일입니다. 그리고 분실물을 누가 줍는다고 해도 이름이 없으니 누군껀지도 모르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그거 때문에 이 스티커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형님의 추천이 있었고 저도 90개에 4000원이 (배송비 포함) 안되어서 크게 망설이지 않고 이 스티커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케릭터와 이름과 전화번호가 알아보기 쉽게 기입이 되어 있어서 훔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야 이 전화 번호로 전화를 해서 찾아 줄꺼 같네요. 


개당 몇 십원 짜리 이 스티커가 작개는 몇만원 크게는 몇 백만원 이나 하는 물건을 다시 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등공신이 될꺼 같습니다. 지금 당장 스티커를 붙여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