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고속버스 터미널의 교통체증...
2012. 1. 15. 20:56ㆍ월캐남의 여행들/필름사진 x-300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네요. 이번 주말 사진좀 찍을려고 했는데 뭐 따로 가지는 못하고 일상 적인 스냅 정도만 찍게 되었네요. 시간을 내어서 여행 가서 사진을 찍어 보고 싶기는 한데 솔직히 그럴 여유를 부릴라고 하여도 돈이 없어서 쉽사리 할수 없어서 상당히 아쉽네요. 항상 4~5시가 넘어 가게되면 어유... 교툥지옥이 됩니다. 이떄는 차라리 지하철을 타는게 훨씬 좋은꺼 같은데... 그런데 또 이부근만 지나면 또 뚫려요 ㅎ... 뭐랄까... 대구는 도로가 커서 그런지 엄청난 체증이 아니고서야 왠만하면 다가더라구요...ㅋ 아닌가?
아... 필터를 뺴야 될까요? ㅎ ㅋ 이떄 하늘도 이뻣는데 ㅋ 아... nd 필터.. 사야될려나... ㅋ 아무튼 이쁜 하늘이 안나와서 좀 아쉽기도 하네요 ㅋ 그치만 전 이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게 뭔가요? 포인트만 정확하면 된다고 생각을 할래요.
아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네요.
아... 필터를 뺴야 될까요? ㅎ ㅋ 이떄 하늘도 이뻣는데 ㅋ 아... nd 필터.. 사야될려나... ㅋ 아무튼 이쁜 하늘이 안나와서 좀 아쉽기도 하네요 ㅋ 그치만 전 이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게 뭔가요? 포인트만 정확하면 된다고 생각을 할래요.
아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네요.
-골목 사진가 Son-
'월캐남의 여행들 > 필름사진 x-3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상 지켜 보고 있다. (6) | 2012.01.15 |
---|---|
iso 400에 어두운 지하철 (4) | 2012.01.15 |
우뚝 솟은 간절곶 등대 (12) | 2012.01.13 |
울산의 하늘 (7) | 2012.01.13 |
콘크리트의 미학... 바다 방파제 (2) | 2012.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