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300 미놀타 필름사진] 진주역 앞 그늘에 서서
2014. 3. 12. 21:44ㆍ월캐남의 여행들/필름사진 x-300
월캐남이 살고 있는 고향 진주입니다. 이곳에는 옛날 부터 그 모습을 지켜 오는 역입니다. 지금 현재는 경상대 쪽에 KTX가 정차하는 역 이랑 해서 총 2군대에 역이 있습니다.
표을 검수하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이렇게 편하게 기차역에 들어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진주역 담장에 있는 자전거 거치대에는 이렇게 예쁘게 덩굴이 생겼네요~ 여러분 진주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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