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0 - 쪽지 시험 책상

2013. 10. 15. 06:23월캐남의 일상

안녕하세요. 아 시간이 6:00가 넘었네요. 내잉 시험이 있는데 문제가 안풀려서 계속 방황하다가 방금 딱 풀렷네요. 그리고 나서 책상을 보니 이렇게 너저분 합니다. 꼬박 밤을 세고 말았네요.시험은 2시인데 흠 아 마지막 까지 헷갈리는 문제가 있는데 왠지 시험때도 걱정이 됩니다. 750분에 토익스피킹 수업이 있는데 그 전까지 한번더 싹 풀어 봐야 될꺼 같아요. 오늘... 수업도 가득한데... 낮잠 잘 시간도 없어서 걱정이에요 >_< 주말에 공부를 햇어야 했는데 이놈에 잠팅이 주말 내내 잠으로 다 보냈습니다. 그때 이렇게 하루라도 공부 했으면 힘들지는 않을텐데 항상 이렇네요 아 바꿔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자동제어... PD, PID, 진상, 지상, 진상지상제어기... 아 머리야 @_@ 다 맞아야 되는데 과연 얼만큼 해줄지 걱정이에요. 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 할꼐요 이젠... 정말로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