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면 주변 거리 동신아파트

2013. 8. 25. 15:34월캐남의 일상


몇 주 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동신아파트레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석양이 질때 쯤이라 색이 아주 은은하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일년? 전 쯤인가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더 커지고 안전해졌습니다. 리모델링을 했었습니다. 예전 보다 더 빠르고 좋아 진 것 같아요.



아파트 놀이터와 그 뒤에 주차 되어 있는 오토바이들 입니다. 



101동 쪽에 있는 주차장으로 가는 입구 입니다.




꽃 위에 나비가 살며시 앉아 있네요.





101동 주차장에서 광제산으로 올라 갈 수 있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아주 옛날에 나무를 바꾸었는데 (부서진 소나무) 지금 바꾼 저 나무들도 세월이 흘러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래쪽 길은 용우 초등학교로 가는 길입니다. 일종의 지름길 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 하질 않아서 그런지 잡풀들이 풍성하게 자라 났습니다.





요즘은 볼 수 없는 복도식 아파트 입니다. 이젠 더 이상 복도식 아파트를 만들지 않죠?





1년 전에도 있었는 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감시 카메라들이 늘어 났어요. 아 이거 이제 불량한 짓을 아파트에서 더 이상 못할꺼 같습니다. ^^...





소방차 진입때문에 이렇게 라인을 그려 놓았습니다. 정말 오래 전이죠.




이불을 이렇게 딱 널어 놓고 페트병으로 고정!!




예쁜 무궁화 꽃이 피었네요~



아파트가 생길때 부터 있던 슈퍼마켓 입니다~~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요즘은 바로 밑에 있는 마켓을 이용해서 언제나 미안한 슈퍼마켓입니다.



삭막한 벽을 이렇게 벽화로 확 살려 주었네요







석양이 지는 동신 아파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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