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다시 공수해온 후치코들? 입니다. 지인이 구해준건데 제가 직접 사려고 하니 전부 이상한 후치코 밖에 없어서 사지를 못했었는데 지인이 이렇게나 많이 구해 줬어요. 너무 고맙게...왜 근데 제가 사려고 할때는 전부 이상한 후치코 밖에 없었는지... 아무튼 이렇게 식구가 더 늘었어요

2015. 01. 11 ~ 2015. 01. 19 8박 9일간의 일본 Tokyo 여행 이제 곧 그 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번 일본 여행때 구매 했던 마네키네코 입니다. 왼손을 올리고 있는 아주 귀여운 녀석이네요.

얼마전 연구실에 짐을 치워 달라고 후배?의 말에 짐을 정리 하다가 예전에 오사카 소호무역때 삿던 이 마네키네코 ~!! 오늘 한번 다시 꺼내어 보았습니다. 손 방향마다 다르다고 하던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2012년 7월 : 처음 카메라를 사고 미국 가기 전에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길 대구의 한 건물 안에서2012년 8월 : 미국 옐로우스톤 여행중 찍은 사진 , 아직 까지는 살도 많이 안 찌고 비슷하다. 2012년 9월 : 일본 친구들과 같이 미국 LA 에 UNIVERSURE STUDIO 탐방, 피부가 점점 검어진다 2012년 10월 : 미국 얼바인 Station 화장실에서 한 컷, 이제 살도 조금 찌고 이때 자전거 타고 저기 까지 갔다. 밟아도 안나가던 자전거 타고 죽을힘 다해서 갔었던 기억이 난다. 2012년 11월 : 당시 미국에서 태권도 사범을 할 때, 심사를 했었고, 마지막 사진은 한 달 만에 다시 그 기차역으로 갔다. 2012년 12월 : 암벽 등반이라는 것을 처음 맛을 들이러 가는 중이었던 뉴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