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원 사람들
어드덧 미국에 온지 5개월이 다되어 간다. 영어는 생각만큼 만이 늘지 않아 섭하다. 아 내가 노력을 안했구나가 느껴진다. 학원 친구들을 보여 줄까 한다. 일본인 친구 켄타로 이다. 얘는 하키 선수이다. 미국에 1년 정도 훈련 하러 온거같은데 영어도 배울겸 몸이 상당이 좋은 편이고 성격도 활발하고 재미난 친구이다. 멕시코 출신인 리카르도 형... 나이가 28이네...정말 정말 재밋고 분위기 메이커이다...막판에 알았는데... 이형 멕시코 변호사이다... 변호사인줄은 정말 몰랏는데 깜짝놀랫다... 전혀 매치가 안되,. 좌측에 있는 유리에 누나... 한국나이로 25이다... 일본 나이로 24내가 너 25살 이라고 하니까 얼마나 노려 보던지... 먹는 사진 찍지 말라고 했는데. 걍 찍어서 올림...ㅋ 켄토 ....
2012. 12. 15.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