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ro1 + helios 44-2 + pentacon 29mm 2.8] m42 렌즈와 함께하는 대구 일상
2016. 5. 30. 21:59ㆍ월캐남의 일상
사진으로 보는 일상 입니다.
니콘 DSLR 이후 그리고 작년 1월 일본 여행때 잠깐 중고로 만졌던 X20 이후 두번째 후지 카메라 입니다.
X-pro1 그리고 af 렌즈가 아닌 mf 즉 수동렌즈 m42
앞으로 함께 합니다.
할머니의 옷과 양산의 같은 색상의 갈맞춤 화려합니다.
어릴때 부터 항상 오고 갔던 정겨운 골목길 고모집으로 가는 길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은 계춘할망.. 아마 극장에서 보기는 힘들 것 같아요. IPTV에 올라오면 그때 봐야할것 같네요.
시간이 너무 없네요.. 그리고 같이 볼 사람도..
어떤 행사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중간에 안경낀 남자분이 아이들에게 풍선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잠깐?! 응?! 뭐지?!
짧은 사진을 오랜만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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