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032213 자건거 짧은 주행

2013. 3. 23. 16:45월캐남의 여행들/U.S.A Story



처음 자전거를 타고 20분 정도 가니 터스틴 메트로링크 스테이션이 나왔습니다. 얼바인 station 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에 이렇게 위치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좋네요.



때마침 기차가 도착했습니다. 기가 막힌 시간에 이렇게 기차를 만나게 되네요.



지금은 익숙해진 2층 기차.







이렇게 기차 앞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고 버스가 대기 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항상있는건 아니에요. 다시말하지만 대도시를 제외한 나머지 도시에선 대중교통은 최악입니다.



거의 매말라 버린 물길입니다.



두번 쨰 도착한 곳은 strawberry farms 입니다.




저기 노란 스쿨버스가 보입니다.





주변에 이렇게 골프장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보니 이렇게 골프장이 위치 하고 있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치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골프장 이용 가격이 값싸다고 하지만 그래도 중산층에서 그 이상의 가족들이 하는 스포츠 인거 같아요. 여유가 없으면 하지도 못하는게 골프니까 말이죠. 저는 골프보단 좀더 Activity 한 운동을 하고 싶네요. 







길거리에 있는 바나나 나무가 있길래 찎어 보았습니다.




예쁘게 잘 정돈 되어 있는 길이 보기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