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climb riverside quarry. 암벽등반 리버사이드 채석장 5부

채석장 그 마지막이 될꺼 같은 사진입니다.

산을 오르거나 할 때 느끼는데 미러리스나 성능 좋은 컴팩 카메라를 하나 구입 할꺼 같습니다.

DSLR은 좋지만 무개와 기동력이 떨어져서 힘들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손쉽게 꺼내서 찍는 똑딱이가 절실했습니다.

회장님께서 옛날에 사진을 전업으로 하셨고

이렇게 좋은 사진들도 많이 찍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이때는 정말 오도 가도 못할 때였습니다.

결국 올랐지만 많은 시간을 저기서 보냈습니다.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아 매주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차가 없는 저는 이렇게 같이 가시는 아저씨께서 가셔야만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갈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