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사람들...

오늘 시리아에서 온 Suhaib Mallisho 아저씨가 오늘 다시 돌아 가네요. 

처음에 깜짝놀랐어요. 오랜 내전과 분쟁으로 유명한 시리아에서 오셔서 정말 궁금 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마지막날 가면서 시리아의 현 시점을 알려 주셔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뭐 ESL 하면서 느끼는건 정말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알 수있는 것이겟죠.

물론 오후엔 다른 미국인 들을 만나며 얘기를 해야 영어가 물론 실력이 쑥쑥 !!

만약에 사우디 아라비아에 가게 되면 꼭 연락 주라고 Business Card를 주셨는데 만약 플랜트 쪽으로 일을 해서 사우디 쪽으로 가게 된다면 꼭 연락을 해야줘 ㅎㅎ 시원 시원 한 형님?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