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 s3] 진주에서 야간 라이딩 with 갱지
원래 밤 9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있다가 11시가 다된 시간에 동생이 집에 들어 왔습니다.(자전거를 끌고) 그래서 동생한태 자전거를 빌리고 바로 친구한태 갔죠. 솔직히 그때는 간단하게 북부 파출소에서 오뎅을 먹고 헤어질 생각이 었는데 어떻게 하다가 다 먹고 나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맥도날드 소프크콘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부 파출소에서 바로 자전거를 타고 나갑니다. 보이시는 대로 위에 붉은원에서 부터 밑에 c 지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새벽 1시간 넘은 시간에 말이죠. 아니 그런데 가니까...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소프트콘이 안된다는 겁니다... 진짜 겨우 그 까지 타고 갔는데 말이죠... 그래서 주변에 gs25에서 그냥 라보떼? 아이스크림을..
2014. 5. 2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