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0 어지럽혀진 책상
어제 오늘 REPORT 제출로 인해서 정신없이 살고 그리고 오늘은 수치해석 쪽지 시험으로 인해서 정신이 없었다. 물론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자동제어2 쪽지 시험이 있고 화요일까지 도용태 교수님 센서 시스템 과제를 마쳐야 한다. 돌려 막기를 하는 것처럼 과제를 하다가 이제 조금 아니 오늘만 이렇게 숨을 쉴 수 있는 틈이 생겼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글을 적는 것 같다. 저기 보이는 MS-210은 집에 있는걸 가지고 왔다. USB 허브가 있어서 가지고 왔지만... 내 노트북은 전원이 약해서 그런지 허브로써 기능을 못해서 그냥 쓰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쓰고 있다. 가끔씩 새벽에 심심할 때 아프리카 방송을 보는데 정말 요긴하다. 때마침 도복순의 아프리카 심야 방송이 LIVE로 하는 중 이었다. 하지만 20분도..
2013. 10. 12.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