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 020813 DANA POINT with Sam & Sam brother 22장
뒤에 수많은 새들이 날아가는게 보이시나요? 새때문에 찍은 사진인데 정작 새들은 점으로만 보이네요 ^^ 비를 피해 있던 아주머니와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카메라를 보신줄 알았던 아주머니가 저를 보며 신기하듯이 보고 있어요.아주머니 이름이 정말 이쁘시던데 꽃이름 같았는데 까먹었네요. 비를 맞으며 이 건물까지 오게 되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찍었습니다.옷 젖은거 보이시죠? ㅎㅎ 저기 제가 주문한 피쉬 타코가 나왔내요. 저만한게 무려 Tax를 포함 $4.27 입니다. 제 생일이랑 같은 가격에 저도 모르게 기억이 되는 가격입니다.정말 미국은 외식이 비쌉니다. 샘과 함께 점심을 먹었던 가게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저기 타악기인데 이름을 까먹었내요 잼베??? 아 뭐죠? 슈퍼스타K에서 조문근이 치던거였는데. 어느 ..
2013. 2. 11.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