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파란 하늘의 연속입니다. 푸른 하늘 ... 정말 파랗다 ... 는 생각이 절로 드는 사진입니다.
▦ 아직 까지 이곳에는 단풍이 지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나무들은 거의 낙엽이 되었는데 아직 이렇게 낙엽이 되지 않은 곳이 심심 찮게 있습니다.크리스마스가 지낫는데 아직 낙엽이라... 정말 신기한 곳입니다. 연말 이네요 이곳은 아직 12월 31일 입니다. 한국은 벌써 2013년이 되었더라구요. 세상에... 이번 한해... 어떻게 지내느냐에 인생이 달라지겟죠?
▦ 아침에 집밖에 나가니 이렇게 수분을 머금고 있는 레몬 트리가 있었습니다. 이쁘게 사진이 잘 나와서 상쾌 하네요.여기는 즐거운 일요일 아침 입니다.
▦ ▦ ▦ ▦ ▦ ▦ ▦ ▦ ▦ ▦ ▦ ▦ 이번에 Benz C250 몰게 되었네요.얼마전에 교통사고로 시에나가 반파되어서 보험 회사에서 차를 대차 해주었는데 벤츠가 왔네요.보험 때문에 이번에 머리가 아프네요. 얼마전에 자차를 빼자마가 사고가 나서 어떻게 처리될지. 처음 몰게 되는 벤츠라 한번 찍어 봤습니다.
▦ ▦ 집 바로 옆에는 이렇게 주민들이 이용할수 있게 수영장이 있습니다. 저녁에도 이렇게 밝게 조명이 있어 이용할 수 있는데요.그치만 지금 계절이 겨울이라서 4월에 다시 문을 연다고 하네요.모처럼 수영하러 나왔다가 그냥 종종 돌아 갔습니다. 에혀
▦ ▦ 미국엔 아직도 집 밖에 이렇게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크리스마스 같은 느낌이네요.멀리서 보는데 무지 큰 싼타와 눈사람이 보이길래 가까이가니... 정말 엄청납니다.이야... 얼마나 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