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29. 20:49ㆍNEED TO RE CHECK/노량진 LIFE

일단 이 시점은 2019년도 초반이라는걸 염두했음 합니다.
일단 노량진에서 아주 좋은 퀄리티는 많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방도 많이 있습니다.
그치만 돈이 많이 들어가면 숙소는 그만큼 좋고,
돈을 아끼면 그만큼 아쉽...
지금 보는 사진은 고시원을 보고있는건데...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공용 냉장고에 공용정수기
뭔가 짜디짠 향이 나죠?(저렴한)
아마 기억이 안나는데 월 30가까이 했던것 같아요

뭔가 저는 화장실이 좀깨끗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큰데... 뭔가 ㅜㅜ
이런 환경은 진짜 좀 어려웠어요


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왜 의자가 2개가 있어야 했던 걸까????

이 창문이 아마 복도와 연결된 창문인데 이 창문이 있는 것만 해도 가격이 다른데
진짜 숨막히는 느낌이었어요
창문 없는 고시원에서는 도대체 다들 어떻게 살고 있는 걸까요?!
환기가 안되서 냄새도 뭔가 쾌쾌 할 것 같고 소리도 많이 울릴꺼 같고

옷걸이는 이렇게 봉이 달려있음 그나마 양호!!

여긴 입구가 좁고 계단 얼마나 가파른지...

하나 같이 솔직히 맘에... 안들었어요
당연히 저렴하니깐...

진짜 저 침대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잔다고 생각하면...
슈퍼싱글 사이즈도 안되는 침대 였어요

에어컨도 엄청 오래되었고
솔직히 시설 투자를 할 수 없는 환경이긴 해요. 이분들도 방을 내놓아서 얻는 이득이 크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여기도 의자가 2개나?!


그래도 여긴 책상이 꽤나 좋았고!! 외부에 창문이 있는 엄청난 곳이었던?!



이곳은 90년대에서 멈춰있는것 같아요


여긴 가정집? 처럼 되어 있었던거 같은데
나름 가겨대가 있었던거 같아요
방은 넓었는데 너무 누렇고 ㅜㅜ
좀 별로 였어요


이렇게 세탁기도 밖에 있긴한데 뭔가 아무튼....
제가 지내게 될 집!!

친구 덕분에 알게 되었던 집이에요
물론 친구도 가본적 없지만!!
공부방이라고 하는 곳인데
일반 가정집에 방을 여러개로 나누어서 생활 하는 곳인데!!
그때 35 ~ 37만원 정도 냈던거 같아요
방도 정말 크고, 안에 냉장고도 있고!! 수도세 전기세를 따로 내지 않아도 괜찮았고!!
물론 화장실과 세탁기 이런건 다 공용이지만
제가 이집에서 가장 좋았던건 가격대비 넓은 방과!!
화사한 벽지
그리고 엄청난 채광!!!!

정말 밝죠?!
창문이 진짜 엄청 커서 너무 좋았어요

겨울에는 이렇게 창문에 공간이 있어서 냉장고 처럼 사용 할 수 있었고
정말 채광이 좋아서 너무 좋았네요

오랫만에 이렇게 보니까 기억나네요
옷걸이대가 있어서 빨래를 널 수 있었고
주방이 있어서 된장을 끓여 먹기도 했고 ㅎㅎ 정수기도 깔끔했고
이가격에 이렇게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2층이 있는데 관리하시는 분이 2층에 있었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입구 옆에 보이는 계단 ㅎㅎ

방충망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ㅎㅎ
시작이 너무 좋았던거 같네요
안내해준 친구가 너무 고마웠네요!!


여기는 포도 나무인데 ~
여름에 진짜 포도가 열렸던거 같아요
이제 다음은 독서실 찾아보기!!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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