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노량진의 어느날(되돌아 보는 임용일기)

2026. 6. 29. 20:18NEED TO RE CHECK/노량진 LIFE

올해는 2026년이다. 노량진을 다녀온지 6년 ~ 7년이 벌써 지났네

블로그 하는걸 좋아해서 늘 글을 남기곤 했었는데 2019년 이후로는 네이버에서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블로그(체험단 등등)만 운영하다가 그것도 최근에는 사진 작업 등으로 너무 정신 없어서 못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 되어 있지도 않기 때문에 뭔가 나의 디지털 일기장 처럼 사용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본다.

 

2019년 2월 첫 번째 방문

나의 초등학교 동창인 성림이(지금은 개명을 함)가 자꾸 임용시험을 떨어지고 특히 잘 안되는 나를 잘 알기때문에 노량진에 와서 공부를 해보라고 추천을 해주었다.

 

그래서 학원 상담이라도 받아 볼까 싶어 무작정 가게 되었고, 나의 전공은 전기 전자 통신 이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교수이자 학원 강사님이 최우영 교수님이다. 

 

그래서 그분이 계시는 윌비스 학원으로 일단 출발!!! 거제도에서 근무 했던 학교를 이제 정리하고 노량진으로 왔다.

솔직히 이때는 거제도에 기간제 자리가 더이상 없기도 했고

부산에 동명고등학교에 기간제 합격을 했지만 취업부에서 취업처 발굴을 해야하는 자리라서, 여기서 근무한다면 임용시험은 상상도 못할것 같아서 그냥 포기 하고 공부를 1년동안 해보기로 결정 하였다.

 

특히 2020학년도 임용시험(19년 11월에 치는 시험) 부터 우리의 전공이 나눠 져서 이제는 공통이 아니라 전기, 전자, 통신(통신은 한번도 안뽑음)

 

그래서 더 심화 되는 내용에 대한 압박

그리고 인강으로 공부했을때 절때 진도를 못따라 간다는 생각(나의 성격 아니 습성 때문에 정말 불가능이다)

 

자 다시 본론으로!!

처음 갔던 이 윌비스는 전기 임용이 있는 곳이 아니었다.

 

위치가 더 내려가서 (사육신 공원 근처)

남강빌딩이라고 있는데 이곳이 교원 임용고시 학원 이었다.

무작정 가서 상담 받고 가격에 대해서 듣고 

실업급여로 공부를 할 예정이라서 대략 3개월? 4개월 정도 실업 급여가 들어 왔었던것 같다.

 

이곳의 특징은 자습이 가능한 강의실을 제공을 해주었다. 

지금은 해주는지 모르겠는데 처음에는 이 자습실을 이용하지 않았는데 솔직히 공부를 하려면 이곳 자습실에서 공부하는걸 추천!! 

독서실 갈 필요가 없다!!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정말 공부가 잘 되었던것 같다.

 

우리 최우영 교수님 

정말 교수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나는 합격할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이때 합격 한건 아니지만...)

아까 내가 갔던 곳이 아마 JH빌딩이었던것 같다.

 

왜찍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자주 이용했던 다이소 건물

 

지금은 위치가 바뀌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아무튼 노트랑 정말 많이 삿던것 같다.

 

이제 시작이다. 다음은 방구하는 이야기로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