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트 MUINT] 이제는 걱정 말고 메시지를 보내자 KAKADOCK 사용기(1) [스마트폰 키보드/스마트폰 마우스/스마트폰 충전기/스마트폰 거치대/스마트폰 컴퓨터 연결]

2015. 2. 11. 23:03월캐남의 후기


얼마전 애누리 닷컴에서 실시한 체허만에 당첨이 되어 평소 좀 신경쓰였던 연구실에서 실험중이나 기타 상황에서 휴대폰을 만지지 않아도 메시지 및 각종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무인트에서 나온 카카독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정육면체 아담한 사이즈의 포장으로 이렇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택배가 왔는데요? 저도 보자 마자 반가운 나머지 바로 개봉기를 올려 봅니다.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보이는 "키보드로 즐기는 톡!" 정말 색다른데요? 특징들이 깔끔한 UI로 정렬이 되어 있네요. 잘 보면 USB MEMORY도 있네요. 아주 흥미로운 점 인데요 ^^ 잘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하게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 하는게 아닌 좀 더 편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설명서에 적혀 있는 문구 입니다 (출처 : 무인트 홈페이지)



박스를 한번더 개봉을 하면 이렇게 본체와 좀 더 자세한 사용 방법이 있는 설명서가 나옵니다. 이 설명서 대로 차례대로 따라하면 손쉽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이렇게 

1. 사용 설명서
2. 컴퓨터와 연결하는 USB 케이블
3. 카카독 본체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단 제 노트북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컴퓨터를 주로 이용하는 저는 정말 반가운 녀석인데요. 깔끔하게 45도 각도로 세워져 있어 작업시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게 휴대폰 내용을 손 쉽게 확인을 할 수 있는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점이 케이스를 착용을 하여도 아무런 문제 없이 도킹이 된다는 것 입니다. 굳이 케이스를 분리 할 필요가 없는게 또 이제품의 편리한 점인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도킹을 한 사진 입니다. 정말 깔끔한 디자인과 크기 입니다.



도킹이 되면 이렇게 휴대폰에서 자동으로 도킹이 되었다고 인식이 됩니다. 



잘 보시면 이렇게 45도 각도로 거치가 되게 되었는데 



앞으로 뒤로 잘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것 덕분에 케이스를 씌웠을 경우에도 아무런 문제 없이 카카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작은 것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좋은점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케이스를 벗겨야 될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이 기능 덕분에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LED 표시

(출처 : 무인트 홈페이지)




색상은 지금 현재 4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저는 핑크색을 받게 되었는데요. 정말 이쁜 색이고 제품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출처 : 무인트 홈페이지)



KAKADOCK이라고 적인 이름 오른편에 있는 버튼은 컴퓨터로 작업중에 KAKADOCK으로 전환 하기 위해서 한번만 누르게 되면 자동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로 휴대폰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다시 작업을 하려고 다시 누르면 PC작업으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출처 : 무인트 홈페이지)


(출처 : 무인트 홈페이지)



KAKADOCK 뒷 면은 이렇게 3가지의 포트가 있는데 

1. 전원포트 : 전원은 1A(1000mA)이상의 스마트폰 구입시, 제공된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2. PC와 연결 : KAKADOCK의 구성품인 USB to USB케이블을 연결합니다. 두번째열의 USB 커넥터 아래쪽에                     결합니다.

3. KEYBOARD(MOUSE)를 연결 : KAKADOCK USB 커넥터 위쪽에 연결 합니다. 

(*참고로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동시에 제어 가능한 제품을 다는 것이 100% 효과적 입니다. 저는 차후에 구매를 할 까 합니다. 이제품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 마우스&키보드 콤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마우스 이용시 버튼 용도

(출처 : 무인트 홈페이지)


이렇게 간단하게 한번 카카독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2부에서는 영상을 첨부한 사용법을 보여 줄까 합니다. 

이 제품은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아 쓰여진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