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드는 목표

2013. 8. 22. 15:22골목 사진가 Son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초 부터 다시 차근 차근 올라 가보려고 합니다. 시작한 계기는 무엇 때문이지만 그게 사라졌지만 다시 그냥 해볼까 합니다. 한국에서 일본인 친구를 만들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만든 다면 정말빨리 늘수 있을꺼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군것질은 거의 끊도록 하겠습니다. 몸이 뚱뚱한 편은 아니지만 배가 나오는 관계로 불필요한 군것질을 일체 끊기로 했습니다.

텔레비젼을 왠만하면 켜지 않을 껍니다. 쓸데 없이 계속 켜두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만 먹죠

사람을 많이 만나고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고민 입니다. 미국에선 항상 만나고 그랬는데 정작 한국에서 그게 잘 안되네요.

올해 안에 제 짝을 다시 만나고 싶네요. 물론 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