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마지막

2013. 8. 15. 10:34월캐남의 여행들/U.S.A Story



아침 비행기로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가는 날 입니다.


정말 미국에 있을때 저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 MIKA와 SEIKO 너무 고마워요. SEIKO는 저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인데도 정말 친구처럼 느껴 졌고 MIKA는 저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친구 그 이상으로 느껴 졌습니다. 마음씨도 다 좋고. MIKA는 겉으로 보면 정말 이쁜여자애인데 성격은 남자 스럽달까? ^^!! 하지만 정말 매력있어요. 귀여운 면도 많고 

SEIKO는 처음에 너무 좋았어요. 진짜 이렇게 상냥한 사람 정말 못만날꺼 같을 정도에요. 마지막에 저를 위해 파티도 열어 주고 너무 고마웠어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수 있겠죠?

'월캐남의 여행들 > U.S.A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700] 사슴 포착 !!! 사슴 도촬 !!!  (2) 2014.07.09
Nikon D700 - Before my house in Irvine  (0) 2013.09.19
가족이란  (0) 2013.08.14
옐로우스톤  (2) 2013.08.11
이번주 주말에 레드락에 갑니다.  (0) 201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