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할때 늘 보는 모습입니다. 핀이 안맞아서 필름 느낌이 나는? 무거은 실습 장비들이 있어 이렇게 딱딱하고 차가운 콘크리트 건물 GSAT를 준비하는 아이들 사트 사트 사트 방학식 날이라 마지막으로 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2-4 아이들 2018 새롭게 시작하자!!
오래된 카메라 바디에 아트렌즈를 물려보았었습니다. 핀이 대부분 나갔지만, 그 느낌이 좋네요. D2X 바디 특유의 브라운톤?이 사진을 더 따스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합산 화각으로 준 망원이 되기에 좀 갑갑 할 수 있지만 천천히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