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 퐁퐁 trampoline
Seiko 집 밖에 있는 퐁퐁이 있는데 이게 이렇게 재밋는 놀이가 되었습니다.옛날에 동네에 이렇게 퐁퐁이란 이름으로 많이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타보았습니다. 선생님인 Adam도 같이 트램폴린(trampoline)을 하였습니다.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모두다 TRY!! 어른용이 아니어서 그렇게 높이 점프는 못하지만 정말 신들린들 놀아봅니다.Kentaro & Adam. 여자 애들도 같이!!일본은 Seiko가 입은 치마 처럼 저런 긴 치마들을 입더라구요. 이쁘고 좋은거 같습니다.한국 사람들도 정말 입음 이쁘고 편할꺼 같은데 아직 자주 보진 못했네요. 마지막은 Kentaro!!
2013. 2. 19.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