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 50.8G] 대구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좋은 사람들
매일 보는 그 길 뭔가 여유로운 일요일 12시 오늘도 환하게 웃는 수지 누구를 그렇게 바라볼까? 점심은 만두 !! 내가 보이는데 어디에 있을까요? 열심히 살찌우는 중 그냥 가기 아쉬워 한잔에 이야기 에유... 어떤 사람이 좋아 하는 탑 나는 너가 밉다 탑아 형이 사준는 술 한잔에 치즈 피자 맛있게 호로록 집에 오니 내가 좋아하는 감자 대령이요 ~ 오늘 부터 리셋한다
2015. 7. 20.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