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름다운 하늘이었네요. 오랜만에 친구차를 타고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바라본 이 석양은 그냥 예술 같았습니다. 편안안 하루가 되었나요?
한남동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위쪽 우사단 쪽에는 조금 어려운 사람과 또 조금 넉넉한 사람 이렇게 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려 오던 중 풍성한 나무 아래 이렇게 주차 되어 있는 노란 뉴비틀을 보았습니다. 정말 한폭의 사진 같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으로 찍었어요. 정말 사진이 되었네요. Volkswagen New Beetle
▦ ▦ ▦ ▦ ▦ ▦ ▦ ▦ ▦ ▦ ▦ ▦ 이번에 Benz C250 몰게 되었네요.얼마전에 교통사고로 시에나가 반파되어서 보험 회사에서 차를 대차 해주었는데 벤츠가 왔네요.보험 때문에 이번에 머리가 아프네요. 얼마전에 자차를 빼자마가 사고가 나서 어떻게 처리될지. 처음 몰게 되는 벤츠라 한번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