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이 은은하게 있는 이곳은 분위기가 좋아요. 정말 맛이 좋았던 그리고 의자가 많이 편했던 카페로 기억 되네요. 봄이 가고 이제 여름이 오는 날씨 같네요.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게 올해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