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학생이라면 잘 알고 있는 길 일꺼에요. 기숙사에 살기 때문에 정말 하루 2번 이상은 지나가는 곳 이네요. 때마침 예쁘게 햇빛이 잡혔내요. 도서관을 올라가는 길 숲? 따스한 햇볕이 플랜카드를 투영해서 나오니 너무 예뻐요 이제 4월 중순이면 푸르게 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