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집 주변] 어느 날씨 좋은날 골목 with D700
날씨가 화창했던 일요일 오후 였습니다. 빛이 정말 투명하게 ~ 보이네요 가게와 가게 사이 저 골목길 언제까지 있을까요 따로 부동산에 붙이지 않고 이렇게 벽에다가 벽보를 붙여서 집을 판매를 하네요 어릴때 부터 지나 다녔던 이곳 길인데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요 옛 느낌이 그대로 입니다. 덩굴이 바닦까지 내려오네요 철거를 했으면 하는 집인데 주인이 안나와서 그런지 철거를 하지 않네요 빌라와 빌라 사이 건물들
2014. 4. 22. 14:47